Password
비밀번호 확인
글 수정
작성자만 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 1 데칼이 좀 과하게 나갔네요(Went a little overboard on decals)
- 2 왜 그런 모양일까요?
- 3 내 금요일 밤
- 4 데이트
- 5 내가 처음으로 글을 쓰려고 시도했을 때 기대했던 것이 별로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게 어떤 길을 선택했을 때 당신은 더 이상 말할 수 없습니다.
- 6 2 개월의 작업 끝에 드디어 만족스러운 탱크가 생겼습니다 (145 번째 스케일의 tamiya German tiger 1).
- 7 드디어 랜디 소방차를 완성했습니다
- 8 이게 뭐죠?
- 9 건담. 병 속에.
- 10 저는 이 일을 6년간 간헐적으로 해왔습니다.
- 11 사전 음영 처리
- 12 Tickbalang은 꽤 멋지다
- 13 나의 겸손하고 새로 설정한 작업 공간.
- 14 내 rg 윙 제로 ew에 wip
- 15 아빠께 제일 좋아하는 모빌 슈트를 선물로 드렸어요...
- 16 두 번째 모델(RB 04 공해 미사일을 탑재한 초기 Saab Viggen)
- 17 지금까지 그 규모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 18 172 하세가와 미츠비시 T2. 1988 년부터 낡은 모델이 재건축되고 재 도장되었습니다. 댓글 갤러리.
- 19 안녕, 일반적인 취미 도구 키트 니퍼. 벌써 4년이 지났네요. 멋진 Godhands 중 하나를 사야 할지도 몰라요
- 20 RG Ep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