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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선물을 주셔서 /u/jdfrenchbread23 감사합니다!! 저는 이걸 오래 전부터 원했어요!!!
- 2 이거 진짜 전기검이네…
- 3 M113 ACAV-AFV 클럽의 135 키트. 풍화 및 먼지 전에 최종 클린 샷!
- 4 이 선물을 준 전설 u/GourmetAnalDotCom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Mumei 점프스케어
- 5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 친구를 컬렉션에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 6 정말 큰 방패네요, 형님. 솔로몬 피살리스 1/100
- 7 불행히도 완전히 경화된 올클래드 아쿠아 글로스 2겹만으로는 이 데칼을 저장하기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 8 3일이 걸렸어요
- 9 부러진 V핀을 고쳤는데 어때요?
- 10 생일에 사온 괜찮은 물건이네요. 한동안 바쁠 것 같아요.
- 11 내 Tamiya M1A1 브람
- 12 마침내 무너져서 하나를 얻었어요
- 13 망가진 데칼 위에 교체용 데칼을 붙이려면 어떤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 14 이것 때문에 5년을 미뤘습니다. 드디어 끝났습니다.
- 15 내가 처음으로 글을 쓰려고 시도했을 때 기대했던 것이 별로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게 어떤 길을 선택했을 때 당신은 더 이상 말할 수 없습니다.
- 16 사전 음영 처리
- 17 RG의 워터 데칼...
- 18 1350 IJN 야마토 (다 미야)
- 19 모든 키트에 이렇게 많은 눈 세부 묘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20 이 시점에서 RG는 놓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21 그림 속에 '고통'이라는 단어가 있는 걸 본 적 있나요?
- 22 마침내 곡선 패널 라인을 쉽게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소유한 다양한 스크라이빙 도구/비트로 곡선 패널 라인을 그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Godhand Riegel Needle 세트를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와! 곡선용 비트는 사용하기 정말 쉽고, 재료를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 23 3배 빨라진 산타 드롭
- 24 제가 미쳤다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이건 전혀 비슷하지 않습니다.
- 25 당신이 이것을 보고 싶어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Imperial Assault의 Walker. 작년 12월에 시공하고 도색했습니다.
- 26 누
- 27 모든 좋은 건담 키트에는 카타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8 3D 프린터로 제작한 범선 Rapidus v2
- 29 북미 P-51B 머스탱 148
- 30 제가 처음으로 건프라를 만든 것이었고, 지금 제가 건프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