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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시간이 지나서야 "그렇죠"라는 부분에 도달했습니다.
- 2 V핀이 핸드메이드라는 걸 알 수 있나요? 처음부터 부품을 만드는 일입니다.
- 3 약간 세부적으로 묘사된 엉덩이 덮개
- 4 어제 처음으로 건담을 만들었는데, 여기서부터 어디로 가야 가장 멋진 건담을 찾을 수 있을까요?
- 5 어떤 행운의 건담이 나와 함께 여행을 떠날까요?
- 6 타미야 1/48 모기 Mk IV
- 7 내 사이드 커터에게 시력이라는 선물을 주었어요
- 8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빌드 디자인은 무엇입니까?
- 9 u/ordyjohn 정말 망쳐버렸어요!
- 10 Panzer 4 F1 DAK에서 진행중인 작업
- 11 첫 번째 플라스틱 모델 인 HMS King George V Tamiya 1700을 브러시 페인트로 완성했습니다. 다음 모델을 베팅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2 안녕하세요 (영어가 서툴러서 죄송합니다)
- 13 Mgsd Wing Zero 커스텀 박스아트 공개
- 14 세피로스가 건담이라면
- 15 이제 왜 맞춤형 페인트 비용이 그렇게 비싼지 알겠습니다.
- 16 ICM의 Typ 320 카브리오에 대한 약간의 광택 작업
- 17 아, 젠장.
- 18 이걸 퀀텀건담으로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아
- 19 오랜만에 페인트칠한 탱크입니다. 레벨 레오파드 1A5
- 20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은 키트 중에 불만이 있거나 약간 실망스러운 것이 있나요?
- 21 이 캐릭터 워터 슬라이드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22 HOURS와 HOUR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긴 작품은 무엇입니까?
- 23 누군가 이 범죄자를 막아주세요
- 24 내가 처음으로 글을 쓰려고 시도했을 때 기대했던 것이 별로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게 어떤 길을 선택했을 때 당신은 더 이상 말할 수 없습니다.
- 25 새 캐비닛을 구입해야 할 때입니다.
- 26 와!!! 선물을 주셔서 /u/jdfrenchbread23 감사합니다!! 저는 이걸 오래 전부터 원했어요!!!
- 27 프랑스를 떠나는 제독 히퍼 1941 년, 1700 년 트럼펫
- 28 "리듬감 있는 감정"을 느낍니다.
- 29 두 번째 모델(RB 04 공해 미사일을 탑재한 초기 Saab Viggen)
- 30 내 장난감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