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word
비밀번호 확인
글 수정
작성자만 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 1 2 개월의 작업 끝에 드디어 만족스러운 탱크가 생겼습니다 (145 번째 스케일의 tamiya German tiger 1).
- 2 유/융_홀로에게 고마워요! 정말 빠른 산타!
- 3 딘 자린과 그로구
- 4 베이스 없이도 달리는 포즈가 가능해요!!!
- 5 내 동생은 찾을 수 있는 유니콘을 모으는 것을 우선순위로 삼았습니다.
- 6 처음 그린 그림에 대한 생각이나 의견이 있으신가요?
- 7 여러분은 좋아하는 선반이 있나요? 제 선반은 여기 있습니다. 제 목표는 센티넬 키트를 더 사서 추가하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건담 Mk V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
- 8 이 밴드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 9 선물 감사합니다 (특히 Dark Mega Man.exe)
- 10 가장 좋아하는 비표준 도구는 무엇인가요? 저는 스티커를 붙일 때 사용하는 레고 브릭 분리기를 좋아합니다.
- 21 MFS는 이걸 보고 "당연하지"라고 말할 겁니다.
- 22 선반이 꽤 붐비고 있어요
- 23 그렇게 많은 키트를 만든 후에도 여전히 실수를 하시나요?
- 24 영국 해군 Lynx HMA 8에 장착될 Sea Skua 미사일 2기.
- 25 공간이 부족해지기 시작했어요
- 26 이게 최고의 Mg Zeon 키트입니다. 마음을 바꾸세요
- 27 3배 더 빠르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이 사자비 버전이 마음에 듭니다.
- 28 내 15 번째 빌드 (148 Italeri Spitfire Mk. IX)
- 29 IL-2(sturmovik 1941) 내 2번째 모델
- 30 깃발을 추가하고 작은 부분들을 칠하는 작업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