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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Turangaliila에서 꼭 필요한 물자를 보내주셨습니다!
- 2 닛산 R390 GT1 완료
- 3 EZ Line에 적합한 접착제
- 4 지금까지의 건프라 컬렉션입니다. 다음에 무엇을 얻어야 할지에 대한 제안이 있나요? 마스터 그레이드 RX-78-2 3.0이나 오리진 ver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5 첫 건프라가 성공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것이 일종의 중독을 일으키지 않기를 바랍니다.
- 6 미니 건담 가샤폰
- 7 MiG-23에서는 이 지역을 뭐라고 부르나요?
- 8 가방 속 빌드 하나 더
- 9 도대체 페넬로페를 어떻게 그런 포즈로 찍을 수 있는 거지?
- 10 MS 본체 디테일링 완료. 아직 칠하지 않음
- 21 실수로 머리를 긁었지만 긍정적으로 보면 처음으로 전투 피해와 녹을 시도하게 될 것입니다.
- 22 내 첫 건프라!
- 23 내 WIP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24 그 녀석은 그 녀석 말을 듣지 못하잖아, 그 꼬마 녀석이 너무 작으니까
- 25 이 키트는 적당한 가격으로 추적하기 어려웠습니다. 워터슬라이드 몇 개, 탑코트만 있으면 됩니다. 끝났습니다.
- 26 그리고 그것들이 분명히 벽돌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그것들을 찐다고 부르나요?(And you call them steamed, despite the fact they are clearly bricks?)
- 27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담입니다. 헤비암즈.
- 28 6년간의 러너
- 29 내 첫 번째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 30 이것들은 모두 1/100 스케일입니다. 메탈 기어 렉스, 블루 자쿠, G-파이터, Su-57 펠론, 마젤라 어택, 코어 파이터, 도프 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