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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담. 병 속에.
- 2 2024년 첫 빌드
- 3 1/24 중세 기사와 앵글로색슨족의 자유연습
- 4 디오라마 업데이트
- 5 P-Bandai는 너무 비싸서 직접 페인트칠을 했습니다.
- 6 이 키트는 적당한 가격으로 추적하기 어려웠습니다. 워터슬라이드 몇 개, 탑코트만 있으면 됩니다. 끝났습니다.
- 7 패널 선 긋기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두 번째 다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 8 고양이 때문에 사진에 망가졌지만, 제공해 주신 u/gundariumsalarian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9 내 사촌이 내 컬렉션을 망쳤어
- 10 나의 첫 건담 키트 완성! RX-78-02
- 11 이 키트는 놀랍습니다. 메모가 없습니다.
- 12 커스텀 GM 스나이퍼 II가 드디어 도색 및 조립 완료
- 13 2주 반 만에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제 그레일 키트 중 하나 ????
- 14 이 건담은 좀 달라 보이네요
- 15 u/Dat_secret_santa_guy! 저는 키트 1개나 2개만 있으면 좋을 거라고 말했어요!
- 16 엔트리급 윙 건담의 박스 아트 공개
- 17 겨울이 오면 내 안을 따뜻하게 지켜줄 드롭
- 18 수많은 IBO 키트! 감사합니다 유/풀아머산타
- 19 스투그 VI: 타이거 I 섀시와 8.8cm의 긴 총을 장착한 스투그(1/35, 타미야 타이거 I)가 있다면 어떨까요?
- 20 이 비행기들을 벽에 걸어두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