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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들었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 2 빌드를 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적이 있나요?
- 3 내가 완성한 hg gm 스파르탄 커스텀
- 4 이거!!
- 5 이것을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 시작 3시간.....1/48 Hasegawa Saab Draken J35F/J...
- 6 빠르고 재미있는 빌드, MG 볼 버카
- 7 MG엑시아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나쁘지 않습니다.
- 8 에어브러싱 없이 어떻게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나요?
- 9 HG 오리진 GM 스나이퍼 커스텀
- 10 WIP F16 스플린터 카모,베이스 터치가 너무 어둡지 만 마음에 듭니다!
- 11 처음으로 강렬한 먼지 효과를 내보았습니다.
- 12 마지막으로 완전한 ngl은 대부분 관절을 조이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이제 Z'GOK 시드 프리덤 버전 커스텀이 준비되었습니다.
- 13 오식?
- 14 나는 이제 건캐넌의 팬이 된 것 같다
- 15 Ammo Atom 아크릴을 사용해보고 싶어하는 래커 화가라면 이 제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 16 함선의 총포문을 칠하다
- 17 내 첫 건프라
- 18 복수의 날을 위한 행복한 레퀴엠을 보내세요!
- 19 드디어 HG 화이트나이트 스쿼드 칼레 너무 멋지다
- 20 친구의 30번째 생일을 맞아 Blastoise Custom을 만들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