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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 개월의 작업 끝에 드디어 만족스러운 탱크가 생겼습니다 (145 번째 스케일의 tamiya German tiger 1).
- 2 산타 물품 투하 감사합니다! 이번 연휴 시즌에 모든 사람에게 자유와 정의를 가져다드리겠습니다!
- 3 매복 위장과 잎사귀에 대한 첫 번째 시도
- 4 최고의 1/48 톰캣?
- 5 이건 돈을 벌어들이는 건플라예요, 정말 희귀한 건플라예요, 추천을 눌러주시면 (다른 건플라를 살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을 거예요.
- 6 워터슬라이드 데칼을 제작 과정 자체에 붙이는 걸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
- 7 [커뮤니티] 건프라 이야기 Vol.568 - 이번 이벤트에서 MG에 대한 발표가 하나 이상 있기를 바랍니다.
- 8 처음으로 드라이브러싱 작업을 해봤는데 어땠나요?
- 9 실수로 머리를 긁었지만 긍정적으로 보면 처음으로 전투 피해와 녹을 시도하게 될 것입니다.
- 10 에어브러시로 만든 첫 번째 자동차, 타미야 메르세데스 벤츠 300SL. 차체 색상은 미스터컬러 c159 슈퍼실버
- 11 미니 건담 가샤폰
- 12 여자친구는 위협적인 MG 선반에 반전을 더하고 싶었습니다.
- 13 팁: 글씨를 쓰기 전에 프라이밍을 하면 눈이 편해집니다.
- 14 원래 이 건물은 8세 때 만들어졌습니다. 30년 후, 재건축!(Originally built this as an 8 year old. 30 years later, rebuilt it!)
- 15 모든 키트에 이렇게 많은 눈 세부 묘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16 이 데칼은 어떻게 제거하나요?
- 17 내 Tamiya Shermans 페인트 준비
- 18 Toyota Tom's Supra GT 작업 진행 중
- 19 새순이 있을 때 모델에 프라이밍을 하나요?
- 20 내 첫 비행기, F-4E Phantom II
- 21 미친 난이도의 위장 워터 데칼을 붙였습니다.(I attached a camouflage water decal of crazy difficulty.)
- 22 데칼은 정말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 23 타미야, 왜 나한테 이러는 거야?
- 24 밤에 멈췄지만 그대로 둘 것 같습니다.
- 25 건담 어셈블리의 진정한 주인공은 제니탈과 드라이브러싱입니다.
- 26 여자친구가 제 생일 선물로 RG 사자비를 사줬어요.
- 27 베어캣
- 28 코어 파이터 감사 포스트
- 29 LED 세트를 이용해 만든 첫 번째 PG 제품인데, 불을 켜면 정말 아름다워요!
- 30 이런 표시를 피하거나 수정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ㅇㅇ 아이러니 한건 나머지 한명 테러리스트 총기 빼앗은 영웅도 무슬림.. 참 나도 무슬림 욕하려고 검색한건데 머쓱…
- Poland_in_space 아마 이라크가 이란 거 훔쳐가서 죽이러 온듯
- Poland_in_space 이탈리아들아 니네가 왜 그렇게 말하는진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말 안할거다
- 폴란드Ball2 네더 (The Nether) 네덜란드 (The Netherlands)
- Seungbinee2790 우리나라도 모르는 인간들이(많이알고있음) 베트남하나만 기억하고있네
- 444 흥선대원군 꼰대여서 자주개화 길을....
- 컨볼러 하와이에서는 과일 박쥐를 먹습니다 저딴 중국처럼 아무 박쥐나 쳐먹는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