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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gqux 젤구그는 너무 작아요!
- 12 그냥 더러운 스트레이트 빌드일지 몰라도, 이 둘을 마침내 갖게 된 건 만족스러운 일이네요.
- 13 몇 달간의 휴식 후 첫 빌드
- 14 방금 여동생이 자신이 선택한 첫 번째 마스터 그레이드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줬어요
- 15 날개에 데칼을 붙여야 하나요? (실수로 작은 데칼 2개를 잃어버렸어요)
- 16 또 다른 칼리반(하지만 그녀는 정말 아름다워요!)
- 17 남자들은 이걸 보고 "음..." 이라고 말할 거예요.
- 18 2 개월의 작업 끝에 드디어 만족스러운 탱크가 생겼습니다 (145 번째 스케일의 tamiya German tiger 1).
- 19 킬러 E: 1/48 모노그램 F-4E 팬텀 II
- 20 판처아트 2차 세계대전 영국 장교를 대상으로 작업 중입니다. 1:35
- 21 작은 비행기용 작은 데칼
- 22 다리를 좋아하는 사람 또 있나요?
- 23 2800개 정도가 지나고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 24 RCAF McDonnell Douglas F/A-18 Hornet (Tamiya 1/72).
- 25 1920~30년대에 HobbyBoss의 HMT Olympic을 사용하는 저의 RMS Olympic입니다.
- 26 오늘 이걸 했고 몇몇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 27 풀 인테리어가 재미있다!.
- 28 내부 프레임을 칠할 시간을 갖는 사람이 또 있나요?
- 29 더 큰 캐비닛이 필요할 것 같아요(I'm gonna need a bigger cabinet)
- 30 글쎄, 그런 일이 일어나야 했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