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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48A3 패튼, 드래곤, 135 WIP
- 2 문자 그대로 한 걸음만 더 가면 형편없이 디자인된 날개가 부러져 버렸어요 ㅋㅋㅋ. 이 키트는 작동하도록 시도하는 게 너무 좌절스러웠어요(A&A Models VVA-14 1/72)
- 3 미션 완료. 마침내 HG 윙팀을 갖게 됐어요.
- 4 데칼은 정말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 5 저는 빛과 모델을 결합하면 내 책상에 완벽할 것 같아요.
- 6 하이누 건담이 출근합니다!
- 7 사이코 건담 Mk II WIP
- 8 지금까지 사용한 5개의 PG...
- 9 응, 다 끝났어.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어.
- 10 내 WIP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11 고전은 결코 죽지 않는다
- 12 내 사촌이 내 컬렉션을 망쳤어
- 13 하세가와의 Hawker Typhoon Mk.I가 완전히 조립되었습니다. 이제 접착제를 바르게 하세요
- 14 모델 워크숍 - 1/100 : 아도니스 - 3rd Party MG - 리본즈 건담
- 15 내 의견으로는 최악의 레고 세트 중 하나가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 16 935 바일란트
- 17 첫 번째 플라스틱 모델 인 HMS King George V Tamiya 1700을 브러시 페인트로 완성했습니다. 다음 모델을 베팅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8 지금까지의 건프라 컬렉션입니다. 다음에 무엇을 얻어야 할지에 대한 제안이 있나요? 마스터 그레이드 RX-78-2 3.0이나 오리진 ver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19 디데이 스트라이프는 어렵다...
- 20 데칼이 마침내 보기 좋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21 모델을 있는 그대로 보이게 만드는 이유.
- 22 미니 건담 가샤폰
- 23 건담에 캐스트 효과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 24 10시간이 지나서야 "그렇죠"라는 부분에 도달했습니다.
- 25 다른 것을 시도했습니다.
- 26 1/87 1964 쉘비 코브라 데이토나 쿠페(섀시 CSX2287) 바디 벅 키트, 왕 지아하오. 작업 진행 중!
- 27 u/Turangaliila에서 꼭 필요한 물자를 보내주셨습니다!
- 28 1/60 금속 구조물 Nu 키트는 7개월 이상 지난 후에도 여전히 강력합니다.
- 29 취미 초보자. 첫 번째는 Deathscythe MG를 빌드했습니다.
- 30 방금 나타났습니다!
- ㅇㅇ 아이러니 한건 나머지 한명 테러리스트 총기 빼앗은 영웅도 무슬림.. 참 나도 무슬림 욕하려고 검색한건데 머쓱…
- Poland_in_space 아마 이라크가 이란 거 훔쳐가서 죽이러 온듯
- Poland_in_space 이탈리아들아 니네가 왜 그렇게 말하는진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말 안할거다
- 폴란드Ball2 네더 (The Nether) 네덜란드 (The Netherlands)
- Seungbinee2790 우리나라도 모르는 인간들이(많이알고있음) 베트남하나만 기억하고있네
- 444 흥선대원군 꼰대여서 자주개화 길을....
- 컨볼러 하와이에서는 과일 박쥐를 먹습니다 저딴 중국처럼 아무 박쥐나 쳐먹는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