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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로운 붉은 팬더 조각!
- 2 저는 이 일을 6년간 간헐적으로 해왔습니다.
- 3 나는 무작위로이 서브 레딧을 우연히 발견하고 내 첫 건 플라를 만들기로 결정했고, 여전히 데칼과 패널 라이닝을해야 해요,이 멋진 취미에 감사드립니다.
- 4 이사하는 게 이 취미의 최악의 부분이라는 데 우리 모두 동의할 수 있나요? 적어도 다들 멋지게 먼지를 털고 있잖아요...
- 5 새로운 스트라이커 팩이 P-Bandai가 아니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 6 너무 많이 넘어져서 버려진 건프라도 목적이 있다
- 7 데칼이 부착된 도라 9 "블루 9"(하세가와 1/32)
- 8 내 첫 건프라
- 9 최근 프로젝트가 끝났어요. 정말 좋아요.
- 10 처음으로 드라이브러싱 작업을 해봤는데 어땠나요?
- 21 실패한 프로젝트
- 22 첫번째 건프라
- 23 여러분은 오래된 상자를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 24 이걸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제 Toms supra gt에서 문을 여는 걸 하고 있었는데, 한 문에 창문을 붙이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프레임이 부러졌습니다. 제안이 있나요?
- 25 엔진 배기가스 얼룩을 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26 허수아비의 모습을 하고 있어도. 내러티브, 당신은 정말 눈부시다고 말해야 할 것 같아요. Operation Phoenix Hunt의 한가운데에 있는 정말 훌륭한 기계
- 27 이런 걸 만든 사람 있나요?
- 28 6개월 이상 미루다가 마침내 끝냈다
- 29 u/augen-dazs, 달콤한 SS를 선사해줘서 고맙네요!
- 30 최초 2020 년 프로젝트, 타미야 135 T-6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