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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첫 번째 실제 등급을 완료했습니다. 이 느슨한 거위의 광기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 2 한동안 1/700 배를 제작했지만 포토 에칭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 3 우리는 이미 아무로의 주요 모빌 슈트 3개를 RG 형태로 가지고 있습니다. RG 디제흐를 얻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또는 불가능할까요)?
- 4 팬츠르가 완성되었습니다
- 5 내 비밀 산타에게 진심으로 큰 감사를 표합니다!
- 6 내 노란색이 붙지 않아요 조언좀 주세요
- 7 트랙
- 8 블랙
- 9 이것은 편안함을 가져다주는 건플라입니다. 매우 희귀한 건프라입니다. 추천해주시면 평화와 평온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 10 처칠은 그림을 그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AFV 클럽 키트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 확실히 도전적인 제품입니다.
- 11 첫 번째 키트가 도착했습니다.
- 12 역사적으로 정확한 F-14 ????
- 13 1350 IJN 야마토 (다 미야)
- 14 이 키트의 다리 중 일부가 이렇게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얼마나 긴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 15 스투그 VI: 타이거 I 섀시와 8.8cm의 긴 총을 장착한 스투그(1/35, 타미야 타이거 I)가 있다면 어떨까요?
- 16 마침내 완성했습니다. 무기 베이스가 두 세트 필요하다는 걸 몰랐네요.
- 17 이 선을 부드럽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 18 내 상자 몇 개로 뭔가 했어요
- 19 135 WWI 영국 보병
- 20 딘 자린과 그로구
- 21 MS 본체 디테일링 완료. 아직 칠하지 않음
- 22 이제 MS가 무엇인지 알았을 겁니다.
- 23 맞춤형 조각 제품?
- 24 내 15 번째 빌드 (148 Italeri Spitfire Mk. IX)
- 25 드디어 다 한자리에 모이네요..(They're finally all in one place..)
- 26 내 HG 1/144 RX78-2 GTO
- 27 난 프로는 아니지만 최소한 자기 격리 중에는 재미있어
- 28 공급 투하 2024.
- 29 RG RGM-79Q/E (GM 퀠-엘리미네이터 타입, 컨페이토 색상). 반다이가 실제 등급의 그런트 슈트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직접 만들어보세요. 댓글 보기
- 30 내 생애 첫 건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