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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전히 WIP이지만 이 키트에서 더 많은 커스터마이징을 살펴보세요.
- 2 u/fearixk, 정말 엄청난 키트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첫 에어브러싱: 핑크츄츄의 데미트레이너(First time airbrushing: Pink Chuchu's Demi Trainer)
- 4 어설픈 방패와 퍼널
- 5 이렇게 크기 차이가 나는 줄 몰랐어요
- 6 배럴 롤을 해보세요
- 7 나만 그런 걸까, 아니면 크리스마스에 이 세트를 좋아할까?
- 8 HG 1/100 톨기스 III (우리에게 주어진 액션 베이스 구멍에 감사해야 합니다)
- 9 선반이 꽤 붐비고 있어요
- 10 부러진 V핀을 고쳤는데 어때요?
- 21 다시 그리는 건 정말 지치게 만듭니다. 하지만 패널라인 악센트를 적용할 때 선이 형성되는 걸 보면 정말 기쁩니다.
- 22 알파인 팔셰미야거
- 23 안전벨트를 매는 동안 메스꺼움을 느낀다고요?!
- 24 어떤 건담이 가장 좋은 산타가 될 것 같아요? (사진은 관련이 없지만 제가 만든 마지막 건담이고 자랑스럽습니다)
- 25 퓨마와 군인의 위장에 대한 더 나은 사진을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이 있나요?
- 26 비행장 유지 보수. 152 제곱미터 RAF, Mingaladon Field, 버마. 1945
- 27 자기 키트의 조종석을 칠하는 사람이 또 있나요?
- 28 이건 너무 멍청해
- 29 6년간의 러너
- 30 프랑스를 떠나는 제독 히퍼 1941 년, 1700 년 트럼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