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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이탄폴 대기 중… (스크래치빌드 타이탄)
- 2 여자친구가 제 생일 선물로 RG 사자비를 사줬어요.
- 3 10년 만에 건프라로 복귀
- 4 타미야 기갑 III
- 5 이걸 올바른 위치에 고정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6 내 첫 번째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 7 A10 아버지의 멧돼지! 첫 폭발 시도도! Imgur 앨범은 댓글로 올렸습니다.
- 8 2 개월의 작업 끝에 드디어 만족스러운 탱크가 생겼습니다 (145 번째 스케일의 tamiya German tiger 1).
- 9 비행장 유지 보수. 152 제곱미터 RAF, Mingaladon Field, 버마. 1945
- 10 모든 키트에 이렇게 많은 눈 세부 묘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21 아크릴 페인트로 이 흐림 효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 빌드가 아님, 크레딧 출처; Revell(빌더를 찾을 수 없음)
- 22 다섯 개 끝났고, 하나 더 남았어요.
- 23 S/Y 내구성 발견.
- 24 나의 첫 건담 키트 완성! RX-78-02
- 25 배틀스타 갤럭티카 바이퍼스 (2부)
- 26 완벽하지는 않지만 1:144 제로에 캐노피 프레임워크를 칠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 눈이 저를 싫어합니다.
- 27 에어픽스 호커 타이푼, 1/72.
- 28 MS 장비를 모두 보관해두는 게 너무 좋았어요
- 29 이 키트는 놀랍습니다. 메모가 없습니다.
- 30 워터슬라이드 데칼을 제작 과정 자체에 붙이는 걸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