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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제 턱은 아직도 바닥에 닿아 있어요! 고맙습니다 u/The_Dude_42
- 12 내 WIP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13 빠르고 재미있는 빌드, MG 볼 버카
- 14 시크릿 산타 버라이어티 팩을 보내주신 u/Gtor1579님께 감사드립니다.
- 15 오늘 첫 번째 실제 등급을 완료했습니다. 이 느슨한 거위의 광기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 16 이 녀석은 정말 마음에 들지만 그 부분은 제대로 칠하기가 힘들었어요. 무슨 작업 중이신가요?
- 17 제가 RX-78을 싫어하는 이유...
- 18 저는 키트의 눈을 형광 마커로 칠했습니다. 왜냐하면 밝고 보기 좋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UV 토치를 샀습니다.
- 19 이제 MS가 무엇인지 알았을 겁니다.
- 20 지옹이 셀카를 찍는다
- 21 산타 u/cancerc00kie는 여기서 정말 오버했습니다.
- 22 어떤 행운의 건담이 나와 함께 여행을 떠날까요?
- 23 내 실망은 헤아릴 수 없고 나의 하루는 망가졌습니다
- 24 G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 25 처음으로 어떤 형태의 보트를 할 때, 다소 과장된
- 26 집에 있는 네오 정:
- 27 어떤 모빌 슈트가 RG를 가장 원할까?
- 28 열 얼룩 배럴 페인트 시도
- 29 여기서 무엇을 개선해야 할까요?
- 30 Tamiya 데칼이있는 148 년 RevellICM의 P-51B OLE-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