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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직도 호러 건프라를 하고 있나요? 3년 전에 만든 이 빌드로 돌아가보죠..
- 2 옵티머스: 너와 나는 그렇게 다르지 않아. NU: 꺼져, 트럭아.
- 3 처칠은 그림을 그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AFV 클럽 키트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 확실히 도전적인 제품입니다.
- 4 내 첫 키트, RG Eva-02
- 5 한스 요아킴 마르세유 :) [저는 폴란드 출신이고 정치적이지 않습니다.]
- 6 이 p51d 디오라마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어...
- 7 겔구그가 건담에 비하면 얼마나 큰지 몰랐네요
- 8 S/Y 내구성 발견.
- 9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담을 맞히시겠어요?
- 10 전쟁 중의 좋은 여름날
- 21 u/Chars_aznaJINGLEBELL은 올해 나에게 관대한 산타였습니다. 그들은 내 기대를 뛰어넘어 정말 훌륭한 키트를 골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2 여러분과 함께 내 지갑의 미래를 애도하기 위해 왔습니다.
- 23 생일에 사온 괜찮은 물건이네요. 한동안 바쁠 것 같아요.
- 24 거대한 도끼를 든 자쿠?
- 25 아내가 세 번째 키트로 MG 유니콘 완벽성을 만들게했습니다...
- 26 제타 자쿠는 제타 쿠키 몬스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27 단일 키트에서 가장 긴 무기는 무엇인가요?
- 28 RG RX 78 2 버전 2.0
- 29 1/35 스케일의 PE 부품이 있는 Academy T-34/85. 오늘부터. 디테일과 날씨에 신경을 쓰는 나의 첫 번째 모델이 될 것입니다 ...
- 30 체중이 조금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