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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잔인
- 2 이게 어떤 항공기인지 추측해 보세요... 주형 부품과 동체 프레임을 보고 어떤 항공기인지 알아볼 수 있나요??...
- 3 나의 첫 건담 키트 완성! RX-78-02
- 4 아카데미 F-8 크루세이더.
- 5 1년간의 온오프 작업 끝에 완성된 취미보스의 1:700 HMT 올림픽이 1920년대 RMS 올림픽으로 재탄생했습니다.
- 6 녹슨 파이버 순찰정 다시 칠하기 (135)
- 7 내 AFV 클럽 센츄리온의 더 나은 사진
- 8 날개에 데칼을 붙여야 하나요? (실수로 작은 데칼 2개를 잃어버렸어요)
- 9 첫 번째 페인트 프로젝트
- 10 Tamiya Brummbar는 정말 환상적인 키트이고 조립하는 게 정말 재밌었어요. 특히 거대한 Zimmerit 스티커가 있어서요. 칠하는 게 기대돼요. 강력 추천합니다!
- 11 제가 뭘 잘못하고 있나요?
- 12 내 Tamiya Shermans 페인트 준비
- 13 첫 번째 MG.... 그럴 듯
- 14 긍정적인 피드백을 기대하며
- 15 이 키트의 일반 출시 버전에는 원래 라인 아트와 다른 색상 구성표가 있어서 페인트를 해야 했다는 사실이 정말 짜증났습니다.
- 16 친구를 위한 작은 시작
- 17 내 첫 탱크! 148 M4A3E8 셔먼
- 18 저는 대부분 키트를 선반에 진열하지만, RG Freedom Ver. GCP는 너무 멋져서 신화적인 "책상 친구" 위치로 승격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서 책상 옆에 두는 키트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19 Original과 Bootleg 비교
- 20 다리의 날을 빼먹었나요? ????
- 21 이 선을 부드럽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 22 생애 처음으로 건프라를 완성했습니다.
- 23 오늘 첫 번째 실제 등급을 완료했습니다. 이 느슨한 거위의 광기를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 24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 25 제가 처음으로 프리셰딩을 해봤습니다. 제가 잘한 건가요, 잘한 건가요?
- 26 이것을 다른 곳에서 보았을 때, 여러분은 그것을 고맙게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27 이 효과가 무엇 때문에 발생하는지 궁금하십니까?
- 28 아마도 내 최고의 리깅 작업 - IBG 1/700 ORP Ślązak
- 29 나쁜 리뷰 감사합니다! 기대치를 많이 떨어뜨렸기 때문에 실제로 꽤 재밌었어요!
- 30 501 군단 색으로 칠해진 반다이 112 스톰 트루퍼
- ㅇㅇ 아이러니 한건 나머지 한명 테러리스트 총기 빼앗은 영웅도 무슬림.. 참 나도 무슬림 욕하려고 검색한건데 머쓱…
- Poland_in_space 아마 이라크가 이란 거 훔쳐가서 죽이러 온듯
- Poland_in_space 이탈리아들아 니네가 왜 그렇게 말하는진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말 안할거다
- 폴란드Ball2 네더 (The Nether) 네덜란드 (The Netherlands)
- Seungbinee2790 우리나라도 모르는 인간들이(많이알고있음) 베트남하나만 기억하고있네
- 444 흥선대원군 꼰대여서 자주개화 길을....
- 컨볼러 하와이에서는 과일 박쥐를 먹습니다 저딴 중국처럼 아무 박쥐나 쳐먹는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