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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페이스 오프! 올해 당신의 최신 빌드와 첫 빌드!
- 12 실수로 창문을 깨뜨렸기 때문에 깨진 유리처럼 보이도록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c&c 부탁드립니다.
- 13 첫 번째 웨더링 시도
- 14 아빠께 제일 좋아하는 모빌 슈트를 선물로 드렸어요...
- 15 동네 쓰레기 수거통에서 좋은 물건을 가져왔어요!
- 16 지금 P-Bandai에서 새로운 사전 주문이 시작됩니다.
- 17 54866표를 얻어 이 장면이 HG Athrun의 Z'Gok 박스아트로 선택되었습니다.
- 18 10시간 만에 완성했어요. 제가 처음 만든 MG 키트인데 너무 좋아요.
- 19 이 키트의 다리 중 일부가 이렇게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얼마나 긴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 20 새로운 스트라이커 팩이 P-Bandai가 아니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 21 2 개월의 작업 끝에 드디어 만족스러운 탱크가 생겼습니다 (145 번째 스케일의 tamiya German tiger 1).
- 22 오늘 밤(미국 시간) All Japan Hobby Show에서 새로운 Bandai 제품 발표
- 23 완성된 트럼펫 MT-LB 1/35
- 24 AEC 장갑차의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휘관은 스케일 75입니다. 운전수는 개조된 키트 피규어입니다. 1:35
- 25 10년 만에 처음으로 구매한 키트
- 26 배럴 롤을 해보세요
- 27 결국에는 항상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28 파일럿 수치의 크기가 서로 상대적으로 정확합니까?
- 29 모두가 무엇을 하고 있나요?
- 30 데칼이 붙기 시작했는데, 제가 최선을 다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