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word
비밀번호 확인
글 수정
작성자만 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본인이라면, 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 1 인도 파트나 골가르. 1786년에 영국인이 지은 거대한 곡물 창고. 1825년과 2018년의 사진.
- 2 후버 댐을 건설하는 노동자들 - 1932년 4월 20일 [2000 × 1561]
- 3 월드 통화 코드
- 4 고대 한국인에 따른 세계지도
- 5 구 코 켄지 발전소 굴뚝 철거 | CockenziePort Seton, 이스트 로디 언, 스코틀랜드 | 9 월 26 일 ...
- 6 미국 주에서 1촌 결혼의 법적 지위(원래 교차 게시물이 삭제됨)
- 7 유럽 국가별 최대 세대
- 8 위키피디아에 언급된 지난 4500년 동안의 모든 전투를 표시한 세계 지도.
- 9 "Thank you, Bigbrother" - 1974년 칠레 독재자 피노체트를 보여주는 스웨덴 칠레 위원회의 포스터. 9월 11일은 1973년 피노체트가 미국 지원 쿠데타를 일으킨 기념일이다.
- 10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다양한 도시까지의 비행 시간을 살펴보면 왜 이곳이 세계에서 가장 바쁜 화물 허브 중 하나인지 알 수 있습니다.
- 11 오늘날과 120년 전의 테니스 코트(Dresden Blasewitz Germany)
- 12 페다인 사담 우마의 무자헤딘, 이라크, 1990년
- 13 "동지들"(영국, 1942)
- 14 1993년 러시아 헌법 위기 당시 옐친 정부에 항의하는 부상당한 남성 [720x474]
- 15 2차 세계대전 마지막 포로 안드라스 토마(András Toma)가 석방되고 있다. 토마는 1945년에 체포되어 정신병자 감옥에 갇혔습니다.(András Toma, the last WW2 POW, being released. Toma was captured in 1945, and locked up in insane as...)
- 16 제시 랭던(Jesse Langdon, 1881-1975), 스페인-미국 전쟁에서 러프 라이더 부대의 마지막 참전 용사, 1960년대, (232x350)
- 17 조셉 스탈린의 어머니 케케 겔라제 마지막 방문. 1935년 조지아, 가운데: 라브렌티 베리아와 네스토르 라코바. 니콜라이 블라식 사진. [540x370]
- 18 에르빈 롬멜의 초상화. 북아프리카. 1941. [303x382]
- 19 출생 시 기대수명별 아프리카 국가(2023)(African Nations by Life Expectancy at Birth(2023))
- 20 프랑스 - 1931년 파리.
- 21 1980년대 미국 국경 순찰대 포스터.
- 22 적색 지역은 터키 인구의 58%, GDP의 78%를 차지합니다.
- 23 일본 항복 문서를 들고 있는 트루먼 대통령 (1945) [1223 x 1000]
- 24 최저점이 덴마크의 최고점보다 높은 국가입니다.
- 25 [1920.10.21] 프랑스 여자 [축구] 팀
- 26 'Das Generalgouvernement', 점령된 폴란드 지도가 있는 포스터, 총독부(크라카우), 1940년대 상반기
- 27 독일 슈투트가르트. 2차 세계 대전 이전과 오늘날의 시장 광장.
- 28 캐나다 토론토 당시와 지금
- 29 KAL의 만화-2013.
- 30 "이 복잡하고 다면적인 세상에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은 수백 가지가 있습니다, 친구 여러분. 인생은 한 대의 TV 화면에 국한되어서는 안 됩니다!" (USSR, 1989)
- ㅇㅇ 아이러니 한건 나머지 한명 테러리스트 총기 빼앗은 영웅도 무슬림.. 참 나도 무슬림 욕하려고 검색한건데 머쓱…
- Poland_in_space 아마 이라크가 이란 거 훔쳐가서 죽이러 온듯
- Poland_in_space 이탈리아들아 니네가 왜 그렇게 말하는진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말 안할거다
- 폴란드Ball2 네더 (The Nether) 네덜란드 (The Netherlands)
- Seungbinee2790 우리나라도 모르는 인간들이(많이알고있음) 베트남하나만 기억하고있네
- 444 흥선대원군 꼰대여서 자주개화 길을....
- 컨볼러 하와이에서는 과일 박쥐를 먹습니다 저딴 중국처럼 아무 박쥐나 쳐먹는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