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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42년 핀란드 라플란드에서 사미 순록 목동과 포즈를 취하는 독일 군인 [4873 x 3415
- 2 1977: 소련의 금연 포스터 "엄마처럼...".
- 3 1987 vs 2017
- 4 "독일 군인 여러분, 집으로 돌아가 새로운 히틀러인 울브리히트를 청산하라! 당신네 국민은 당신들의 행동에 동의하지 않는다", 프라하의 봄, 1968년
- 5 1943년 스탈린그라드에서 죽임을 당하고 먹힌 독일 제6군의 말발굽과 말굽. [521x379]
- 6 고딕 마이그레이션
- 7 1588년, 스페인은 명나라를 정복하여 극동에서 오스만 제국을 공격하고자 했습니다.
- 8 로테르담 1942 - 2002(WW2 폭격 이후).
- 9 "내가 너희와 그렇게 오랜 세월을 함께했는데도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 영국 반전 포스터, 1930년대
- 10 북한의 현 지도자 김정은과 그의 첫 스승. 1990년대. [1182 x 866].
- 11 도쿄역에서 친일파 민원식 처단한 독립투사 양근환
- 12 지미 워커(Jimmy Walker) 뉴욕 시장이 10월 23일 시청 계단에서 Blackfeet Nation Tribe 회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
- 13 미국 대도시에서 가장 밀도가 높은 5km 서클
- 14 불타는 수도사, 사이공 1963. (1280x720)
- 15 사우스 스태포드셔 연대 제2대대, 네덜란드 우스터벡 인근, 아넘으로 진격하는 네덜란드 - 1944년 9월 18일/19일 [1440 x 1430]
- 16 1937년 난징을 행진하는 일본군. [1265×720](Japanese Soldiers Marching Through Nanjing, 1937. [1265×720])
- 17 위쳐3
- 18 1995년 8월 베데노 마을에서 러시아 군인에게 고문을 당한 체첸 민간인의 시신 앞에서 슬퍼하는 가족들[1000x655]
- 19 개별 투표구를 기준으로 한 2025년 캐나다 선거 지도
- 20 1938년 이탈리아의 파시즘을 찬양하는 이탈리아 책에 게재된 무솔리니의 콜라주.
- 21 우리 친구들은 늙어간다.....
- 22 1948년 데이르 야신 학살을 기념하는 우표. 이라크, 1965년.
- 23 버마 군벌이자 1976년부터 1996년까지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을 지배했던 '아편왕' 쿤 사의 1980년대 사진. Sa는 마약 판매로 5,000,000,000달러 이상을 벌었으며 한때는 전 세계 헤로인의 1/4을 공급했습니다. 1996년 그는 은퇴하고 말년을 보냈습니다.
- 24 "전쟁의 계속은 당신에게 죽음일 뿐이다"(2차 세계대전 소련 선전물을 바탕으로 한 북한의 한국 주둔 미군을 위한 전단지) (1951년경)
- 25 [1920 년 12 월 13 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온 La Scala Orchestra가 1920 년 12 월 13 일 Presedente Wilson 호에 도착했습니다.
- 26 이것은 아마도 잘 알려져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여전히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구소련 국가들은 유럽의 50% 이상을 차지합니다.
- 27 오전 11시 45분, 달라스 러브 필드에서 반 케네디 시위대가 남부연합기와 "64년에는 오른쪽에 투표하고, 백인에게 투표하고, NAACP의 케네디는 제외"라고 쓰인 표지판을 들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1963년 11월 23일 [760×483]
- 28 "카다피를 쫓아내면 전 세계가 평화롭게 살 수 있습니다" 리비아, 2011
- 29 최신 전쟁 장난감을 시험해 보고 있는 독일 어린이들. 독일 제국, WWI 시대(1914년에서 1918년 사이). [994x637].
- 30 전 세계 인구의 10%(각각)를 포함하는 가능한 가장 작은 원과 가장 큰 원을 표시하는 지도
- ㅇㅇ 아이러니 한건 나머지 한명 테러리스트 총기 빼앗은 영웅도 무슬림.. 참 나도 무슬림 욕하려고 검색한건데 머쓱…
- Poland_in_space 아마 이라크가 이란 거 훔쳐가서 죽이러 온듯
- Poland_in_space 이탈리아들아 니네가 왜 그렇게 말하는진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말 안할거다
- 폴란드Ball2 네더 (The Nether) 네덜란드 (The Netherlands)
- Seungbinee2790 우리나라도 모르는 인간들이(많이알고있음) 베트남하나만 기억하고있네
- 444 흥선대원군 꼰대여서 자주개화 길을....
- 컨볼러 하와이에서는 과일 박쥐를 먹습니다 저딴 중국처럼 아무 박쥐나 쳐먹는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