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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텍사스에서 온 린치 엽서 (1908) 1080x1691
- 12 1994년 노벨상 수상자 3명: 야세르 아라파트, 시몬 페레스, 이츠하크 라빈 [446x300]
- 13 소련 소비에트 정부에서 발행한 포스터, 1918-1921년.
- 14 1911년 독일에서 만든 "인종"이라는 이제는 시대에 뒤떨어진 교리에 대한 명판. 왼쪽 위는 아메리카 원주민, 오른쪽은 호주 원주민, 중앙에는 확대된 유럽인, 왼쪽 아래는 아프리카인, 오른쪽 아래는 아시아인.
- 15 1916년경 제1차 세계대전 중 영국 런던에서 열차 차장으로 일하던 영국 여성이 플랫폼에 서 있는 모습. [1170 x 1455]
- 16 1943년 3월 노르웨이 카프요르드에 정박 중인 독일 전함 티르피츠[2848 × 1880]
- 17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온타리오 주 서드베리에 있는 프루드 니켈 광산을 둘러볼 때 안전모를 쓰고 있다. 1959년 여름. 이번 방문은 여왕이 캐나다를 순방하는 더 큰 투어의 일부였으며, 여기에는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함께 세인트 로렌스 해로를 여는 것도 포함되었다. [
- 18 Clincart Road, 글래스고
- 19 버려진 독일군 방어진지, 1999, 오마하 비치. [OC]. [2250x4000]
- 20 «술 취한 아버지는 가족의 슬픔입니다! 그는 자신과 자신의 일, 가족을 파괴합니다. 알코올 중독으로 그는 정신과 명예를 익사시켰습니다!» 소련 반알코올 포스터, 1955년
- 21 영국은 인구가 런던과 같은 지역으로 분할됩니다.
- 22 한국 정부 수립을 축하하는 이승만, 더글러스 맥아더, 존 리드 호지. 서울, 1948년. [3996x3152]
- 23 독일군, 소련군을 도운 혐의로 10대 청소년을 교수형, 1942 [500x334]
- 24 1930년 바르셀로나에서 양말이 찢어진 채 잠을 자고 있는 노숙 소년 [822x587]
- 25 “독일 패배-일본으로 전진”. 1945년 4월에 제작된 호주의 선전 포스터.
- 26 "존경하는 판사님!" 앤서니 컴스톡과 그의 음란물 법을 조롱하는 정치 만화. "대중"에서 발췌, 1915년 9월.
- 27 이탈리아 당파들이 이탈리아 카스텔루시오 근처에서 순찰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1944년 10월 5일 [5137 × 4145]
- 28 빨간머리 비율에 따른 유럽
- 29 "제국에는 남자가 필요하다", 1915년 아서 워들(Arthur Wardle)의 영국 제1차 세계대전 포스터.
- 30 금속은 탱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영국 2차 세계 대전
- ㅇㅇ 아이러니 한건 나머지 한명 테러리스트 총기 빼앗은 영웅도 무슬림.. 참 나도 무슬림 욕하려고 검색한건데 머쓱…
- Poland_in_space 아마 이라크가 이란 거 훔쳐가서 죽이러 온듯
- Poland_in_space 이탈리아들아 니네가 왜 그렇게 말하는진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말 안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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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binee2790 우리나라도 모르는 인간들이(많이알고있음) 베트남하나만 기억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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