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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들이 싸움에서 죽은 것을 상상하며 울부짖는 어머니가 담긴 치에우 호이 전단지와 남베트남 심리전 포스터. 1967년.
- 2 2024년 국가별 유럽 비만율
- 3 '도로 범죄 예방' 마가렛 대처가 어머니의 가방에서 훔치는 모습을 담은 영국 엽서(1982년)
- 4 1952년 대 2021년. 오래된 석탄 컨베이어
- 5 "독재자들은 대다수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하고, 세뇌는 러시아인들의 무위의 결과입니다." - 2022년 조지아의 반러시아 이주 포스터
- 6 헛간 화재, 서스 캐처 원 주 턱스 포드, 1959 년 7 월 [1000x1000]
- 7 텍사스에서 온 린치 엽서 (1908) 1080x1691
- 8 1966년 미 공군 더글러스 A-1E 스카이레이더가 남베트남의 베트콩 진지에 백린탄을 투하하고 있다. [1600×1153]
- 9 브라질 페트로폴리스의 버려진 식당(1960년대 및 2013년).
- 10 풍자 잡지 "Simplicissimus"의 삽화, 독일 제국, 1941년
- 11 UCLA Janss Steps 및 Royce Hall(1928/2013).
- 12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베네수엘라 해안에서 GPS 교란을 수행하는 미국 군함
- 13 [1922년 4월 10일] 해변을 찾는 사람들과 여경과 대화 (Original Caption) "일리노이: 시카고의 미인 해수욕장...
- 14 일본 디아스포라 지도
- 15 2001년 9월 11일 피해 지도
- 16 1937년 초 쿠레 해군 무기고에서 출항하는 일본 항공모함 소류[3587 × 2355].
- 17 지중해에서 16개월간 성공적인 임무를 마치고 플리머스로 돌아온 영국 해군 잠수함 HMS Unison의 승무원들이 '해리 로저'를 들고 있는 모습, 1943년 10월 10일 [2480 x 3281]
- 18 DNA 이중 나선 3D 모델로 이어진 로잘린드 프랭클린 박사의 DNA X-선 결정학 사진 51. 런던 킹스 칼리지. 1952. [500x340]
- 19 시리아의 ISIS 영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 20 1902년 필라델피아의 아동 노동 파업[700x440]
- 21 우주의 군사화를 중단하라(1985), 러시아 SFSR
- 22 대한민국 역사 상 첫 대통령 권한대행
- 23 독일 미셸슈타트 시장 광장
- 24 스페인 고고학자 마누엘 에스테베가 1938년 스페인 헤레즈 근처에서 발견한 코린트식 투구를 쓰고 있는 모습. [598x766]
- 25 "아직 돌아올 수 있는 동안 돌아오세요." 1998-1999년 코소보의 세르비아군에 투하된 NATO 전단지.
- 26 1921년 2월 봉기 진압 당시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소련이 저지른 학살의 희생자들. [680x482]
- 27 남부군 장교를 총으로 쏴 죽이고 1916년 은퇴할 당시 소장으로 진급한 '치카마우가의 드러머 보이' 조니 클렘. [1080x1365]
- 28 학교를 위한 나치 선전물 (1935)
- 29 경찰관과 교사의 시간당 임금 차이
- 30 차이나 데일리의 "괴물 같은 재앙" (2021)
- ㅇㅇ 아이러니 한건 나머지 한명 테러리스트 총기 빼앗은 영웅도 무슬림.. 참 나도 무슬림 욕하려고 검색한건데 머쓱…
- Poland_in_space 아마 이라크가 이란 거 훔쳐가서 죽이러 온듯
- Poland_in_space 이탈리아들아 니네가 왜 그렇게 말하는진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말 안할거다
- 폴란드Ball2 네더 (The Nether) 네덜란드 (The Netherlands)
- Seungbinee2790 우리나라도 모르는 인간들이(많이알고있음) 베트남하나만 기억하고있네
- 444 흥선대원군 꼰대여서 자주개화 길을....
- 컨볼러 하와이에서는 과일 박쥐를 먹습니다 저딴 중국처럼 아무 박쥐나 쳐먹는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