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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59년 에티오피아 마오이에서 사냥 여행 중 점심을 먹는 유고슬라비아 공산당 지도자 조십 브로즈 티토 (1600x1200)
- 2 1945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소련 교통 관제사에게 경례하는 여군단 소속 미군 병사들 (625x639)
- 3 소련-투르크멘 예술가 이자트 클리체프(Izzat Klychev)의 그림 "아프가니스탄의 여성들" (1988)
- 4 가장 오래 계속 사용된 국기
- 5 1944년 리시외에서 한 프랑스 민간인이 브렌 총을 든 영국군 병사에게 사이다를 따르고 있다. [600 x 582]
- 6 유럽을 파시스트 노예제도로부터 해방하자! 소련 1941
- 7 "그들은 아직 펜실베니아를 세지 않았다" 2010년대 러시아 패러디 애니메이션
- 8 카운티별 미국 갱단 존재(USA gang presence by county)
- 9 9월 1일 연합군 공수부대 작전 중 네덜란드에 낙하산이 쏟아지면서 낙하산이 열리고...
- 10 클린턴의 유고슬라비아 행동 vs. 옐친의 체첸 행동: "이런 야만스러운 짓!" // 러시아 // 1999
- 11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독일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프로이센 황제 빌헬름 2세와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가 다른 나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축구를 하는 모습을 담은 1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선전 포스터.
- 12 1943년 미국 선전 포스터 "승리의 생명선 - 계속 굴러라 - 철도는 국방의 근간이다".
- 13 하마스가 없는 2국가 해법 실행에 대한 유엔 총회 투표 지도.
- 14 1930년대 만주인 소년. [733×1000]
- 15 [1923년 2월 18일] 뉴욕 선데이 뉴스에서 "독일 파시스티 동원".
- 16 "도둑들 사이에는 명예가 없다"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여 화염병-리벤트로프 조약을 파기한 미국 만화 (1941년 6월)
- 17 1944년 이탈리아 비토리아노의 제2차 세계 대전 때 할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사진과 오늘날의 모습입니다. 거의 아무것도 찬이 없습니다 ...
- 18 '당신의 화장실이 볼셰비키를 양성하고 있나요?' 종이 타월 광고, 미국, 1930년대
- 19 1939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어린이들이 판저 3 탱크를 검사하고 있다. [4824x3533]
- 20 "Britain First Always; Buy British" - R. Granger Barrett 포스터(1931)
- 21 [OC] 캐나다 전역 최고의 맥주 품질 분석
- 22 1979년 샤 이란 혁명 포스터 호메이니의 승리
- 23 [OC] 모두들 즐거운 세금 신고 시즌을 보내세요! 한계 세율이 적용되는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돕기 위한 미국 연방 세금 등급의 일부 데이터 시각화(자세한 내용에 대한 링크 포함)
- 24 1944 년 소련 제 1 전선 419 차 분리 정찰대 리디아 미아 키 세바. [2,048x2,899]
- 25 9/11 테러의 이란 만화(마나 네예스타니 작), 2021
- 26 헤브론 대학살의 유대인 생존자. 1929년 8월 24일 오늘 발생 [1600x1066]
- 27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10개국(현재)
- 28 남미의 사실상 지도, 1821년
- 29 단테의 이탈리아인에 대한 고정관념
- 30 슈프림스, 마사 앤 더 반델라스, 템테이션스, 스모키 로빈슨 앤 더 미라클스, 1965년. [774x720]
- ㅇㅇ 아이러니 한건 나머지 한명 테러리스트 총기 빼앗은 영웅도 무슬림.. 참 나도 무슬림 욕하려고 검색한건데 머쓱…
- Poland_in_space 아마 이라크가 이란 거 훔쳐가서 죽이러 온듯
- Poland_in_space 이탈리아들아 니네가 왜 그렇게 말하는진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말 안할거다
- 폴란드Ball2 네더 (The Nether) 네덜란드 (The Netherlands)
- Seungbinee2790 우리나라도 모르는 인간들이(많이알고있음) 베트남하나만 기억하고있네
- 444 흥선대원군 꼰대여서 자주개화 길을....
- 컨볼러 하와이에서는 과일 박쥐를 먹습니다 저딴 중국처럼 아무 박쥐나 쳐먹는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