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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 돌격 여단 랑게마르크에 입대하라!", 1943년 나치 친위대 소속 플랑드르 지원병 모집 포스터
- 2 "우리의 힘은 단결입니다! 사회주의 연방 민족의 단결과 결속 만세! 사회주의 국제주의의 깃발을 높이 들자!" (동구권, 1976)
- 3 [1922년 12월 16일] 폴란드의 초대 대통령인 가브리엘 나루토비츠(Gabriel Narutowicz)는 불과 5분 만에 암살자의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 4 유럽인의 27%는 일주일간 휴가를 보낼 여유가 없습니다.
- 5 "첫 번째 과제" 1964년 소련의 반미 선전.
- 6 ''어젯밤에 제가 꼬집었던 그 녀석의 표정이 어때요?/제가 고쳐드릴게요!'' - 1914년 1월경 미국 뉴욕에서 JB & Company가 발행한 여성 참정권 반대 엽서
- 7 [OC] 18년간의 경력/급여 인상 vs 인플레이션
- 8 1935년 중국에서 아편 상인 처형. [800 x 631].
- 9 미국에서 검시관이 선거하는 곳
- 10 세계의 법률 시스템
- 11 미국인이 전기 요금에 지불하는 금액
- 12 레바논의 종교 인구 통계(레바논 통계청)
- 13 84년 만에 역사학자들이 마침내 '비니차의 마지막 유대인'으로 알려진 제2차 세계대전 사진 속 나치 군인의 신원을 밝혀내면서 제2차 세계대전 최대의 사진 미스터리 중 하나가 해결되었습니다. 바로 야코부스 오넨이라는 전직 교사였습니다. 1947 [1000 x 1248]
- 14 미국에서 가장 큰 히스패닉 민족 그룹
- 15 유 나치 스파이(1940)의 나치 복장을 한 세 얼간이의 빈티지 광택 사진, 만년필로 "'레이'에게, 모, 래리, 컬리 세 얼간이에게 진심으로"라고 서명 및 새겨져 있으며, 모가 세 사람 모두 서명했습니다. [735x568]
- 16 예전 대한민국이 북한에 보낸 삐라들..
- 17 1932년 베를린의 높은 임대료에 반대하는 나치-공산당 세입자 공동 파업 (856×1200)
- 18 [OC] 수백 개의 도시와 마을 이름으로 스페인의 지형이 형성된 타이포그래피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 19 "왜 군대에 안 가?" 러시아 백군, 날짜 미상
- 20 제임스 K 폴크가 원했던 것
- 21 TV 서부극 '건스모크'는 1955년부터 1975년까지 20년간 635부작으로 방영됐다. 아래는 세트장 사진입니다...
- 22 레닌은 이 길을 통해 러시아로 돌아갔다.
- 23 세계 Wi-Fi 밀도 지도.
- 24 미국에서 가장 운동하기 좋은 주는 어디인가요?
- 25 '분노 전이' (Richard Sargent, 1954)
- 26 1903년 노스캐롤라이나주 키티호크에서 라이트 형제의 비행 이미지. (700x519).
- 27 1900년 중국의 의화단 운동 중 반군 집단 [528 × 627].
- 28 1921년 2월 봉기 진압 당시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소련이 저지른 학살의 희생자들. [680x482]
- 29 "식량 우선, 그 다음 임대료."-1932년 베를린에서 있었던 나치-공산주의 세입자 공동 파업의 낙서
- 30 [1923년 2월 18일] 프랑스에서 파리-스트라스부르 급행열차가 화물열차와 충돌해 27명이 사망한 열차사고.
- ㅇㅇ 아이러니 한건 나머지 한명 테러리스트 총기 빼앗은 영웅도 무슬림.. 참 나도 무슬림 욕하려고 검색한건데 머쓱…
- Poland_in_space 아마 이라크가 이란 거 훔쳐가서 죽이러 온듯
- Poland_in_space 이탈리아들아 니네가 왜 그렇게 말하는진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말 안할거다
- 폴란드Ball2 네더 (The Nether) 네덜란드 (The Netherlands)
- Seungbinee2790 우리나라도 모르는 인간들이(많이알고있음) 베트남하나만 기억하고있네
- 444 흥선대원군 꼰대여서 자주개화 길을....
- 컨볼러 하와이에서는 과일 박쥐를 먹습니다 저딴 중국처럼 아무 박쥐나 쳐먹는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