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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 착륙을 지켜보는 케이마트 직원들 - 1969년 7월 16일 [640*402].
- 2 84년 만에 역사학자들이 마침내 '비니차의 마지막 유대인'으로 알려진 제2차 세계대전 사진 속 나치 군인의 신원을 밝혀내면서 제2차 세계대전 최대의 사진 미스터리 중 하나가 해결되었습니다. 바로 야코부스 오넨이라는 전직 교사였습니다. 1947 [1000 x 1248]
- 3 "우리 문화는 사람들의 최고의 자질을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수표를 숭배하는 그들의 문화는 영적 빈곤의 산업입니다!" 소련, 1987년
- 4 그란데 이탈리아(Grande Italia)/ Irredentismo Italiano(대이탈리아)
- 5 "독재자들은 대다수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하고, 세뇌는 러시아인들의 무위의 결과입니다." - 2022년 조지아의 반러시아 이주 포스터
- 6 1989 년 홍콩 구룡 성채의 항공 사진. [1942 x 1466]
- 7 파푸아인들에게 콘돔 사용법을 가르치기. 파푸아뉴기니, 1990. [719x479]
- 8 서아시아의 소수 종교
- 9 2000년 미국 대선 이후 승자당에 투표한 유일한 카운티는 몬태나 주 블레인과 뉴욕 주 에섹입니다.
- 10 2025년 노르웨이 국회의원 선거에서 각 선거구에서 가장 큰 정당
- 11 캐나다, 25년 만에 홍역 퇴치 지위 상실
- 12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아프간 무자헤딘의 만남 1983 (984x780)
- 13 로마제국의 전성기 규모와 미국과 비교한 모습
- 14 조셉 스탈린의 어머니 케케 겔라제 마지막 방문. 1935년 조지아, 가운데: 라브렌티 베리아와 네스토르 라코바. 니콜라이 블라식 사진. [540x370]
- 15 1960년대 무하마드 알리가 등장하는 투표권 포스터.(Poster for voting rights featuring Muhammad Ali, 1960s.)
- 16 "같은 피를 나눈 자들은 같은 제국에 속한다!" 1938년 4월, 안슐루스 이후 오스트리아에 걸린 독일 나치 깃발
- 17 1937년 일본의 중국 침략 당시 나무에 매달린 철창에 갇힌 중국인 협력자의 잘린 머리 (1200x1561)
- 18 베를린에서 열린 공군의 날 글로벌 프라이드 (1939 2020)
- 19 "선언: 모든 권력은 지주와 자본가에게!!! 노동자와 농민에게 - 채찍질!!!", 러시아 내전 중에 발행된 볼셰비키 포스터. 쿨락(토지 소유 농부), 백군 남작 브랑겔, 부르주아 자본가가 등장. 1920년
- 20 2차 세계 대전 루마니아 "전쟁 유머", 1942년 후반
- 21 외국인이 한국 일본드라마로 만든 임진왜란 총정리
- 22 쥐스탱 트뤼도 현 캐나다 총리(왼쪽)와 그의 아버지 피에르 트뤼도 전 총리가 몬트리올에서 ...
- 23 미국 영토
- 24 1937년 중국군
- 25 1948년 뉴펀들랜드 주민투표 당시 캐나다의 연방 가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신문에 게재한 선전 자료입니다.
- 26 "화장지를 모으는 사람들에게는 거절하세요." - 네덜란드, 2020
- 27 [1922년 4월 8일] ""무슨 총격이야?" 뉴욕 직장인들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 28 만약 중국 분리주의 운동이 성공한다면?
- 29 1943년 11월 타라와 전투에서 쓰러진 일본군 95형 탱크 옆에서 겁에 질린 새끼 고양이에게 물을 건네는 노엄 T. 해치 하사 [2048x1658]
- 30 ''지중해의 죽음''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2015)
- ㅇㅇ 아이러니 한건 나머지 한명 테러리스트 총기 빼앗은 영웅도 무슬림.. 참 나도 무슬림 욕하려고 검색한건데 머쓱…
- Poland_in_space 아마 이라크가 이란 거 훔쳐가서 죽이러 온듯
- Poland_in_space 이탈리아들아 니네가 왜 그렇게 말하는진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말 안할거다
- 폴란드Ball2 네더 (The Nether) 네덜란드 (The Netherlands)
- Seungbinee2790 우리나라도 모르는 인간들이(많이알고있음) 베트남하나만 기억하고있네
- 444 흥선대원군 꼰대여서 자주개화 길을....
- 컨볼러 하와이에서는 과일 박쥐를 먹습니다 저딴 중국처럼 아무 박쥐나 쳐먹는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