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초등학교 후배에게 혼난 이야기
- 2 공항 킥
- 3 쯔위 콜라병 뒤태
- 4 아내가 만든 [홈메이드] 밀푀유
- 5 사촌 여동생의 일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6 5년동안 타투 지운 후기
- 7 휴전 이후 JSA 카투사가 월북한 최초의 사건
- 8 "제국에는 남자가 필요하다", 1915년 아서 워들(Arthur Wardle)의 영국 제1차 세계대전 포스터.
- 9 당근 부동산 신기한 집 발견함
- 10 BOTW의 넨도로이드 가디언을 분해할 수 있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 11 [홈메이드] 국수와 치킨 야채볶음
- 12 이라크의 어린 소녀 메이스가 나자프 주택가에 있는 가족 집 밖에 떨어진 박격포탄에 삼촌이 다친 후 울고 있습니다. 2004년 8월 18일. 1170x855
- 13 뉴욕 레인보우 베이글 ????
- 14 훌쩍훌쩍 여고생 고백 거절한 남교사의 최후
- 15 친구와 함께 GSR을 후원하기에 충분한 자금이 모였으나 마감일 전에 창이 닫힌 경우.
- 16 지역 상점에서 이 세 가지를 30달러에 구입했습니다.)
- 17 진정한 친구들
- 18 제 아미이보 컬렉션에 새로운 아미이보 두 개가 추가되었습니다! ????
- 19 나도 모르게 가입된 사이트 한 방에 탈퇴하는 방법
- 20 1932년 베를린의 높은 임대료에 반대하는 나치-공산당 세입자 공동 파업 (856×1200)
- 21 [먹었습니다] 칠라킬레
- 22 사나 홍콩콘
- 23 마린 키타가와 [나의 드레스 업 달링](3246x5880)
- 24 건보공단 6000억 슈킹ㅋㅋㅋ
- 25 핀란드 총리, 동양인 인종차별 사건 입장문 발표
- 26 "...예수 그리스도, 수배 - 선동, 범죄 무정부 상태, 방랑, 기존 정부 전복 음모로..." '반역 자료'를 인쇄했다는 이유로 미국 정부에 의해 폐쇄되기 직전에 '대중'에 게재 된 사회주의 만화
- 27 장원영 둔근
- 28 다리 꼰 안유진
- 29 베샤멜 소스를 곁들인 [홈메이드] 소시지 라자냐! 저는 최고의 요리사는 아니지만 자랑스러웠습니다.
- 30 콘서트 안무 연습 비비지 신비
- ㅇㅇ 아이러니 한건 나머지 한명 테러리스트 총기 빼앗은 영웅도 무슬림.. 참 나도 무슬림 욕하려고 검색한건데 머쓱…
- Poland_in_space 아마 이라크가 이란 거 훔쳐가서 죽이러 온듯
- Poland_in_space 이탈리아들아 니네가 왜 그렇게 말하는진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말 안할거다
- 폴란드Ball2 네더 (The Nether) 네덜란드 (The Netherlands)
- Seungbinee2790 우리나라도 모르는 인간들이(많이알고있음) 베트남하나만 기억하고있네
- 444 흥선대원군 꼰대여서 자주개화 길을....
- 컨볼러 하와이에서는 과일 박쥐를 먹습니다 저딴 중국처럼 아무 박쥐나 쳐먹는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