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나를 이을 여자배구 유망주

여자배구갤러리
비회원 0 98 0 0

우리누나를 이을 여자배구 유망주

0opyfRo.jpg


q1HjG30.jpg



NiLH62A.jpg







정호영 2001년생. 중학교 3학년 (광주체중)




중학교때 배구 시작해서 1년만에 현재 중학 MVP 독식. 




아버지 농구 선수, 어머니 배구 선수 출신




키 189cm




현 중3시점에서 한국 여자 선수 전체 통틀어 김연경 다음으로 타점이 높음. 




아직 성장판 안닫힘. 기본기가 연도에 비해 너무 탄탄함  결국 14세에 U-19 대표팀 발탁. 




벌써 프로팀들간 데려가기 위한 경쟁 치열함. 학교 감독이 과도한 경쟁에 짜증낼 정도. 




넥스트 김연경




결정적으로 이쁘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