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배구 0 114 0 0 2016.09.03 23:45 우리누나를 이을 여자배구 유망주 정호영 2001년생. 중학교 3학년 (광주체중)중학교때 배구 시작해서 1년만에 현재 중학 MVP 독식. 아버지 농구 선수, 어머니 배구 선수 출신키 189cm현 중3시점에서 한국 여자 선수 전체 통틀어 김연경 다음으로 타점이 높음. 아직 성장판 안닫힘. 기본기가 연도에 비해 너무 탄탄함 결국 14세에 U-19 대표팀 발탁. 벌써 프로팀들간 데려가기 위한 경쟁 치열함. 학교 감독이 과도한 경쟁에 짜증낼 정도. 넥스트 김연경결정적으로 이쁘다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