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거한은 항상 젊은 남자들의 임금을 내려치기 위해

너 없어도 할 사람이 많다고 이야기 한다.

근데 요즘 저출산이 심하다는 게 느껴지자

외노자로 기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너 없어도 외노자 시키면 그만이지~"라는 식으로 말이다.

과연 그 말은 사실일까?

정작, 들어오는 외국인 노동자는 꾸준히 감소하는중이다 

산업체와 농가들은 얼마 없는 외노자 서로 데려가려고  싸우고 있다

값싼 외국인 노동자라는 표현도 옛말

참고로 일본은 진작에 동남아시아의 숙련노동자들을 청소기처럼 빨아들이고있음.

다른 선진국들도 이민 유치 경쟁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외국인 노동자 유치 경쟁에 속속 끼어들고있음.

즉 앞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유치하려면 일본과 제일 먼저 경쟁해야 하며

이제는 아예 전세계와 경쟁해야 하는 시대에 접어 들고있음.

즉, 이제는 한녀같은 기싸움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없다고 본다.

참고로 동남아시아에도 나거한의 실상이 알려지기 시작함.

당장, 베트남만 하더라도 최근 조사결과 이민선호국가에서 나거한은 아예 빠지고

일본이 1위를 차지하였음.

참고로 내가 하는 이야기는 최근 슈카월드에서도 지적한 사안이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