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스포츠토픽
0
2
0
0
12.25 00:14
빵누나
펄-럭
같이 동봉된 포카
사인 부분은 각도에 따라 색이 바뀐다
뒷면은 넨도 이미지랑 선수 프로필이 있다
그런데 누나가..아니였다..?
박스 뒷면
세라핌 이후로 오랜만에 한글로 즐겨요
구성들. 요즘에 다리파츠 2개나 주고 완전 혜자잖아?
여담으로 피부톤이 뱀밐만큼 창백해서 아무거나 스까하면 좀 어색하다
팔보호대에는 선수 이름이랑 번호(10)가 적혀있다
(식)빵ㅋㅋ
다른 배구꼬넨처럼 허리에 조인트가 있어서 젖히거나 숙이는게 가능하다
배구 꼬넨이 있다면 같이 전시해보자
그나저나 스까해보니깐 피부톤 다른게 확 체감되네
당시에 뜬금없이 공개되면서 예약가격도 좀 있었고 실존인물 넨도들 특징이긴한데 김연경 선수라니깐 걍 그런갑다 하지 비슷한가 묻는다면 의?문은 들지만 넨도 자체는 잘 나왔고 왠지 반가움이 있는 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