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 달 일본 여행기-비용, 숙소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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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 달 일본 여행기-비용, 숙소 정산

https://gallog.dcinside.com/pardon9167

안녕, 10월에 아소 산 갔는데 비와서 얌전히 돌아오고, 미야지마 갔다가 사슴한테 맞고 닭꼬치 뺐겼던 일붕이야. 여행 하면서 글쓰면 댓글에 가끔 자기도 한 달 준비한다고 비용 물어보는 갤럼들이 있어서 여행기 쓰기 전에 숙소랑 비용 정산부터 해봤어.


1. 숙소, 비행기 제외 363,752엔, 오늘 기준 약 330만원 사용했고, 영수증 잃어버렸거나 현금으로 쓰고 기록 안남긴거 포함하면 약 350만원

2. 비행기는 후쿠오카 in, 나리타 out으로 했고, 에어부산 11만원+ 진에어 22만원-> 왕복 33만원


3. 숙소는 총 213,427엔, 약 190만원 나왔다. 숙소는 비즈호로만 다녔음. 신칸센 타야되다보니까 최대한 기차역 근처로 잡았음.

<후쿠오카>

첫 지역인 후쿠오카에서 지낸 숙소. 하카타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린다. 내가 묵었던 남쪽 건물만 그런건지, 1인실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24인치 캐리어 펼치면 지나다니기 힘들정도로 좁다는 단점이 존재. 대신에 어매니티가 다양하게 구비되어있고, 배스솔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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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내가 한 번 이 사진 올린적이 있는 호텔임. 조식은 뷔페에 4개의 메뉴 중에 한 가지 고르면 되는 형식인데 생각보다 먹을만 해.


<가고시마>

2번 째는 토요코인. 가고시마추오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음. 대신에 철길뷰라 저층이면 창 밖으로 열차가 다니는게 보임. 그래도 소음 문제는 없음.



<구마모토>
구마모토에서 하루 묶었던 게스트하우스인데 시설 괜찮아서 구마모토 가는 일순이들 있으면 추천함. 구마모토 역에서 전철로 1정거장에 도보로 10분정도 걸어야되는데, 구마모토역이랑 구마모토성 중간에 있어서 2박이나 3박정도 가면 나쁘지 않을듯? 다다미 바닥이라 캐리어 보단 배낭 쓰는게 좋을거야. 4층 테라스에선 멀긴 한데 구마모토 성도 보임. 대신에 여성전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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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큐슈>
기타큐슈에서 1박했음. 고쿠라역에서 직선으로 5분정도 걸리고, 대욕장은 없었던걸로 기억함.


<히로시마>
히로시마역에서 10분정도 걸어가야되는데 처음 갈때 길 찾기가 여렵다. 대신에 주변에 편의점이랑 식당, 코인세탁소 있어서 편하게 다녔음. 옆에 한식당도 있는데 안가봄.


<오사카>
갤에서 바이럴 당해서 잡은 호텔인데 좋더라. 다만 역에서 한 15분 정도 가야되고 우메다역이 복잡해서 오사카 첫 날에 숙소 찾는데 좀 해멨다. 4층에 편의점이랑 대욕장 있고, 3층에 바도 있는데 오사카 일정이 더 길었으면 바도 이용할 수 있었을거 같다. 중간에 몸살와서 못간거도 있고. 19층 걸리면 축하한다. 저층고층 엘리베이터 다 쓸 수 있어서 대욕장 쓰고 방으로 갈때 진짜 편함.



<교토>
정말 뜬금없는 곳에 있어서 당황했다. 역에서 진짜 가까운데 정말 호텔이 없을거 같은 위치에 있다. 큰 특징은 없고, 쿄토 관광지 가기엔 좀 편한 듯


<나고야>
대욕장 없음. 나고야역에서 가까운데 찾기가 힘듦. 조용히 지내기 좋은 숙소임



<시즈오카>
오뎅거리랑 가까워서 저녁에 출출하면 오뎅거리 가기 편함. 나고야랑 마찬가지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데 길 찾는데 좀 걸림. 기차역 가는 길에 사이제리야랑 요시노야 있어서 얘네 이정표로 잡고 다녔다. 참고로 여기도 대욕장 없어.


<하코네>
오다와라서 1박 했던 토요코인인데 여기 숙박 플랜중에 근처에 만요라는 대중목욕탕 이용권+음료 1잔(알콜제외) 주는게 있는데 나름 괜찮았어. 시설도 크고 식당도 따로 있어서 목욕하고 밥 먹기 좋더라.



<도쿄>
마지막으로 도쿄에서 지낸 아파호텔인데 쿠라마에역이랑 아사쿠사역 중간에 있는 좀 애매한 위치에 있음. 꼭대기층에는 작은 공용 목욕탕이 있음. 똑같은 이름이면서 대욕장 없는 호텔이 2개가 더 있어서 숫자가 184인지 확인하고 예약 잡아라.



4. 우연히 애니메이트에 들어가서 우연히 물건을 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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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에만 거의 1만엔 쓴거 같음. 일정중에 마지미라도 있어서 팬라도 샀는데 팬라 2개+핫피도 살걸 하고 후회중이다. 올라프 중복이라 하나 더 있음ㅅㅂ 사진에 있는거 말고도 USJ에서 호그와트 교복망토+넥타이, 디즈니씨에서 피터팬 잃어버린 아이들 모자도 있음. 나중에 각잡고 씹덕 성지순례도 하고 싶네
안녕, 10월에 아소 산 갔는데 비와서 얌전히 돌아오고, 미야지마 갔다가 사슴한테 맞고 닭꼬치 뺐겼던 일붕이야. 여행 하면서 글쓰면 댓글에 가끔 자기도 한 달 준비한다고 비용 물어보는 갤럼들이 있어서 여행기 쓰기 전에 숙소랑 비용 정산부터 해봤어.


1. 숙소, 비행기 제외 363,752엔, 오늘 기준 약 330만원 사용했고, 영수증 잃어버렸거나 현금으로 쓰고 기록 안남긴거 포함하면 약 350만원

2. 비행기는 후쿠오카 in, 나리타 out으로 했고, 에어부산 11만원+ 진에어 22만원-> 왕복 33만원


3. 숙소는 총 213,427엔, 약 190만원 나왔다. 숙소는 비즈호로만 다녔음. 신칸센 타야되다보니까 최대한 기차역 근처로 잡았음.

<후쿠오카>

첫 지역인 후쿠오카에서 지낸 숙소. 하카타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린다. 내가 묵었던 남쪽 건물만 그런건지, 1인실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24인치 캐리어 펼치면 지나다니기 힘들정도로 좁다는 단점이 존재. 대신에 어매니티가 다양하게 구비되어있고, 배스솔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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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내가 한 번 이 사진 올린적이 있는 호텔임. 조식은 뷔페에 4개의 메뉴 중에 한 가지 고르면 되는 형식인데 생각보다 먹을만 해.


<가고시마>

2번 째는 토요코인. 가고시마추오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음. 대신에 철길뷰라 저층이면 창 밖으로 열차가 다니는게 보임. 그래도 소음 문제는 없음.



<구마모토>
구마모토에서 하루 묶었던 게스트하우스인데 시설 괜찮아서 구마모토 가는 일순이들 있으면 추천함. 구마모토 역에서 전철로 1정거장에 도보로 10분정도 걸어야되는데, 구마모토역이랑 구마모토성 중간에 있어서 2박이나 3박정도 가면 나쁘지 않을듯? 다다미 바닥이라 캐리어 보단 배낭 쓰는게 좋을거야. 4층 테라스에선 멀긴 한데 구마모토 성도 보임. 대신에 여성전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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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큐슈>
기타큐슈에서 1박했음. 고쿠라역에서 직선으로 5분정도 걸리고, 대욕장은 없었던걸로 기억함.


<히로시마>
히로시마역에서 10분정도 걸어가야되는데 처음 갈때 길 찾기가 여렵다. 대신에 주변에 편의점이랑 식당, 코인세탁소 있어서 편하게 다녔음. 옆에 한식당도 있는데 안가봄.


<오사카>
갤에서 바이럴 당해서 잡은 호텔인데 좋더라. 다만 역에서 한 15분 정도 가야되고 우메다역이 복잡해서 오사카 첫 날에 숙소 찾는데 좀 해멨다. 4층에 편의점이랑 대욕장 있고, 3층에 바도 있는데 오사카 일정이 더 길었으면 바도 이용할 수 있었을거 같다. 중간에 몸살와서 못간거도 있고. 19층 걸리면 축하한다. 저층고층 엘리베이터 다 쓸 수 있어서 대욕장 쓰고 방으로 갈때 진짜 편함.



<교토>
정말 뜬금없는 곳에 있어서 당황했다. 역에서 진짜 가까운데 정말 호텔이 없을거 같은 위치에 있다. 큰 특징은 없고, 쿄토 관광지 가기엔 좀 편한 듯


<나고야>
대욕장 없음. 나고야역에서 가까운데 찾기가 힘듦. 조용히 지내기 좋은 숙소임



<시즈오카>
오뎅거리랑 가까워서 저녁에 출출하면 오뎅거리 가기 편함. 나고야랑 마찬가지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데 길 찾는데 좀 걸림. 기차역 가는 길에 사이제리야랑 요시노야 있어서 얘네 이정표로 잡고 다녔다. 참고로 여기도 대욕장 없어.


<하코네>
오다와라서 1박 했던 토요코인인데 여기 숙박 플랜중에 근처에 만요라는 대중목욕탕 이용권+음료 1잔(알콜제외) 주는게 있는데 나름 괜찮았어. 시설도 크고 식당도 따로 있어서 목욕하고 밥 먹기 좋더라.



<도쿄>
마지막으로 도쿄에서 지낸 아파호텔인데 쿠라마에역이랑 아사쿠사역 중간에 있는 좀 애매한 위치에 있음. 꼭대기층에는 작은 공용 목욕탕이 있음. 똑같은 이름이면서 대욕장 없는 호텔이 2개가 더 있어서 숫자가 184인지 확인하고 예약 잡아라.



4. 우연히 애니메이트에 들어가서 우연히 물건을 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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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에만 거의 1만엔 쓴거 같음. 일정중에 마지미라도 있어서 팬라도 샀는데 팬라 2개+핫피도 살걸 하고 후회중이다. 올라프 중복이라 하나 더 있음ㅅㅂ 사진에 있는거 말고도 USJ에서 호그와트 교복망토+넥타이, 디즈니씨에서 피터팬 잃어버린 아이들 모자도 있음. 나중에 각잡고 씹덕 성지순례도 하고 싶네
안녕, 10월에 아소 산 갔는데 비와서 얌전히 돌아오고, 미야지마 갔다가 사슴한테 맞고 닭꼬치 뺐겼던 일붕이야. 여행 하면서 글쓰면 댓글에 가끔 자기도 한 달 준비한다고 비용 물어보는 갤럼들이 있어서 여행기 쓰기 전에 숙소랑 비용 정산부터 해봤어.


1. 숙소, 비행기 제외 363,752엔, 오늘 기준 약 330만원 사용했고, 영수증 잃어버렸거나 현금으로 쓰고 기록 안남긴거 포함하면 약 350만원

2. 비행기는 후쿠오카 in, 나리타 out으로 했고, 에어부산 11만원+ 진에어 22만원-> 왕복 33만원


3. 숙소는 총 213,427엔, 약 190만원 나왔다. 숙소는 비즈호로만 다녔음. 신칸센 타야되다보니까 최대한 기차역 근처로 잡았음.

<후쿠오카>

첫 지역인 후쿠오카에서 지낸 숙소. 하카타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린다. 내가 묵었던 남쪽 건물만 그런건지, 1인실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24인치 캐리어 펼치면 지나다니기 힘들정도로 좁다는 단점이 존재. 대신에 어매니티가 다양하게 구비되어있고, 배스솔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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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내가 한 번 이 사진 올린적이 있는 호텔임. 조식은 뷔페에 4개의 메뉴 중에 한 가지 고르면 되는 형식인데 생각보다 먹을만 해.


<가고시마>

2번 째는 토요코인. 가고시마추오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음. 대신에 철길뷰라 저층이면 창 밖으로 열차가 다니는게 보임. 그래도 소음 문제는 없음.



<구마모토>
구마모토에서 하루 묶었던 게스트하우스인데 시설 괜찮아서 구마모토 가는 일순이들 있으면 추천함. 구마모토 역에서 전철로 1정거장에 도보로 10분정도 걸어야되는데, 구마모토역이랑 구마모토성 중간에 있어서 2박이나 3박정도 가면 나쁘지 않을듯? 다다미 바닥이라 캐리어 보단 배낭 쓰는게 좋을거야. 4층 테라스에선 멀긴 한데 구마모토 성도 보임. 대신에 여성전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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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큐슈>
기타큐슈에서 1박했음. 고쿠라역에서 직선으로 5분정도 걸리고, 대욕장은 없었던걸로 기억함.


<히로시마>
히로시마역에서 10분정도 걸어가야되는데 처음 갈때 길 찾기가 여렵다. 대신에 주변에 편의점이랑 식당, 코인세탁소 있어서 편하게 다녔음. 옆에 한식당도 있는데 안가봄.


<오사카>
갤에서 바이럴 당해서 잡은 호텔인데 좋더라. 다만 역에서 한 15분 정도 가야되고 우메다역이 복잡해서 오사카 첫 날에 숙소 찾는데 좀 해멨다. 4층에 편의점이랑 대욕장 있고, 3층에 바도 있는데 오사카 일정이 더 길었으면 바도 이용할 수 있었을거 같다. 중간에 몸살와서 못간거도 있고. 19층 걸리면 축하한다. 저층고층 엘리베이터 다 쓸 수 있어서 대욕장 쓰고 방으로 갈때 진짜 편함.



<교토>
정말 뜬금없는 곳에 있어서 당황했다. 역에서 진짜 가까운데 정말 호텔이 없을거 같은 위치에 있다. 큰 특징은 없고, 쿄토 관광지 가기엔 좀 편한 듯


<나고야>
대욕장 없음. 나고야역에서 가까운데 찾기가 힘듦. 조용히 지내기 좋은 숙소임



<시즈오카>
오뎅거리랑 가까워서 저녁에 출출하면 오뎅거리 가기 편함. 나고야랑 마찬가지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데 길 찾는데 좀 걸림. 기차역 가는 길에 사이제리야랑 요시노야 있어서 얘네 이정표로 잡고 다녔다. 참고로 여기도 대욕장 없어.


<하코네>
오다와라서 1박 했던 토요코인인데 여기 숙박 플랜중에 근처에 만요라는 대중목욕탕 이용권+음료 1잔(알콜제외) 주는게 있는데 나름 괜찮았어. 시설도 크고 식당도 따로 있어서 목욕하고 밥 먹기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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