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에서 하루 묶었던 게스트하우스인데 시설 괜찮아서 구마모토 가는 일순이들 있으면 추천함. 구마모토 역에서 전철로 1정거장에 도보로 10분정도 걸어야되는데, 구마모토역이랑 구마모토성 중간에 있어서 2박이나 3박정도 가면 나쁘지 않을듯? 다다미 바닥이라 캐리어 보단 배낭 쓰는게 좋을거야. 4층 테라스에선 멀긴 한데 구마모토 성도 보임. 대신에 여성전용이야.
갤에서 바이럴 당해서 잡은 호텔인데 좋더라. 다만 역에서 한 15분 정도 가야되고 우메다역이 복잡해서 오사카 첫 날에 숙소 찾는데 좀 해멨다. 4층에 편의점이랑 대욕장 있고, 3층에 바도 있는데 오사카 일정이 더 길었으면 바도 이용할 수 있었을거 같다. 중간에 몸살와서 못간거도 있고. 19층 걸리면 축하한다. 저층고층 엘리베이터 다 쓸 수 있어서 대욕장 쓰고 방으로 갈때 진짜 편함.
마지막으로 도쿄에서 지낸 아파호텔인데 쿠라마에역이랑 아사쿠사역 중간에 있는 좀 애매한 위치에 있음. 꼭대기층에는 작은 공용 목욕탕이 있음. 똑같은 이름이면서 대욕장 없는 호텔이 2개가 더 있어서 숫자가 184인지 확인하고 예약 잡아라.
4. 우연히 애니메이트에 들어가서 우연히 물건을 사버렸다
뽑기에만 거의 1만엔 쓴거 같음. 일정중에 마지미라도 있어서 팬라도 샀는데 팬라 2개+핫피도 살걸 하고 후회중이다. 올라프 중복이라 하나 더 있음ㅅㅂ 사진에 있는거 말고도 USJ에서 호그와트 교복망토+넥타이, 디즈니씨에서 피터팬 잃어버린 아이들 모자도 있음. 나중에 각잡고 씹덕 성지순례도 하고 싶네
안녕, 10월에 아소 산 갔는데 비와서 얌전히 돌아오고, 미야지마 갔다가 사슴한테 맞고 닭꼬치 뺐겼던 일붕이야. 여행 하면서 글쓰면 댓글에 가끔 자기도 한 달 준비한다고 비용 물어보는 갤럼들이 있어서 여행기 쓰기 전에 숙소랑 비용 정산부터 해봤어.
1. 숙소, 비행기 제외 363,752엔, 오늘 기준 약 330만원 사용했고, 영수증 잃어버렸거나 현금으로 쓰고 기록 안남긴거 포함하면 약 350만원
2. 비행기는 후쿠오카 in, 나리타 out으로 했고, 에어부산 11만원+ 진에어 22만원-> 왕복 33만원
3. 숙소는 총 213,427엔, 약 190만원 나왔다. 숙소는 비즈호로만 다녔음. 신칸센 타야되다보니까 최대한 기차역 근처로 잡았음.
구마모토에서 하루 묶었던 게스트하우스인데 시설 괜찮아서 구마모토 가는 일순이들 있으면 추천함. 구마모토 역에서 전철로 1정거장에 도보로 10분정도 걸어야되는데, 구마모토역이랑 구마모토성 중간에 있어서 2박이나 3박정도 가면 나쁘지 않을듯? 다다미 바닥이라 캐리어 보단 배낭 쓰는게 좋을거야. 4층 테라스에선 멀긴 한데 구마모토 성도 보임. 대신에 여성전용이야.
갤에서 바이럴 당해서 잡은 호텔인데 좋더라. 다만 역에서 한 15분 정도 가야되고 우메다역이 복잡해서 오사카 첫 날에 숙소 찾는데 좀 해멨다. 4층에 편의점이랑 대욕장 있고, 3층에 바도 있는데 오사카 일정이 더 길었으면 바도 이용할 수 있었을거 같다. 중간에 몸살와서 못간거도 있고. 19층 걸리면 축하한다. 저층고층 엘리베이터 다 쓸 수 있어서 대욕장 쓰고 방으로 갈때 진짜 편함.
마지막으로 도쿄에서 지낸 아파호텔인데 쿠라마에역이랑 아사쿠사역 중간에 있는 좀 애매한 위치에 있음. 꼭대기층에는 작은 공용 목욕탕이 있음. 똑같은 이름이면서 대욕장 없는 호텔이 2개가 더 있어서 숫자가 184인지 확인하고 예약 잡아라.
4. 우연히 애니메이트에 들어가서 우연히 물건을 사버렸다
뽑기에만 거의 1만엔 쓴거 같음. 일정중에 마지미라도 있어서 팬라도 샀는데 팬라 2개+핫피도 살걸 하고 후회중이다. 올라프 중복이라 하나 더 있음ㅅㅂ 사진에 있는거 말고도 USJ에서 호그와트 교복망토+넥타이, 디즈니씨에서 피터팬 잃어버린 아이들 모자도 있음. 나중에 각잡고 씹덕 성지순례도 하고 싶네
안녕, 10월에 아소 산 갔는데 비와서 얌전히 돌아오고, 미야지마 갔다가 사슴한테 맞고 닭꼬치 뺐겼던 일붕이야. 여행 하면서 글쓰면 댓글에 가끔 자기도 한 달 준비한다고 비용 물어보는 갤럼들이 있어서 여행기 쓰기 전에 숙소랑 비용 정산부터 해봤어.
1. 숙소, 비행기 제외 363,752엔, 오늘 기준 약 330만원 사용했고, 영수증 잃어버렸거나 현금으로 쓰고 기록 안남긴거 포함하면 약 350만원
2. 비행기는 후쿠오카 in, 나리타 out으로 했고, 에어부산 11만원+ 진에어 22만원-> 왕복 33만원
3. 숙소는 총 213,427엔, 약 190만원 나왔다. 숙소는 비즈호로만 다녔음. 신칸센 타야되다보니까 최대한 기차역 근처로 잡았음.
구마모토에서 하루 묶었던 게스트하우스인데 시설 괜찮아서 구마모토 가는 일순이들 있으면 추천함. 구마모토 역에서 전철로 1정거장에 도보로 10분정도 걸어야되는데, 구마모토역이랑 구마모토성 중간에 있어서 2박이나 3박정도 가면 나쁘지 않을듯? 다다미 바닥이라 캐리어 보단 배낭 쓰는게 좋을거야. 4층 테라스에선 멀긴 한데 구마모토 성도 보임. 대신에 여성전용이야.
갤에서 바이럴 당해서 잡은 호텔인데 좋더라. 다만 역에서 한 15분 정도 가야되고 우메다역이 복잡해서 오사카 첫 날에 숙소 찾는데 좀 해멨다. 4층에 편의점이랑 대욕장 있고, 3층에 바도 있는데 오사카 일정이 더 길었으면 바도 이용할 수 있었을거 같다. 중간에 몸살와서 못간거도 있고. 19층 걸리면 축하한다. 저층고층 엘리베이터 다 쓸 수 있어서 대욕장 쓰고 방으로 갈때 진짜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