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여행기(4일차)

음식
비회원 0 2 0 0

오카야마여행기(4일차)

 

작가님 : https://gallog.dcinside.com/attract0518

 

 

[시리즈] 오카야마여행기

· 오카야마 여행기(1일차)
· 오카야마 여행기(2일차)
· 오카야마 여행기(3일차)

 

쌀쌀한 날씨
 
우동이 땡길 땐 어디??
 
다카마쓰지!!
 
세토대교에서 바라보는 세토내해는 언제나 정답
 
하지만 막상 구글지도 보면 세토내해는 광활하다
 
부속섬까지 다녀도 한달은 더 걸리지 않을까
img.jpg
 
이런저런 감정에 시달리더라도
 
세토대교 건너면 내해를 바라보라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가까운 사카이데 도착
 
새로운 우동집 찾아나섯으나
img.jpg
 
 
그랬다 ㅠㅠ 연중무휴인 집도 임시휴일은 있다
 
어카노 딴집가야지 ㅋㅋㅋㅋ
 
배고프지만 십분 더 걸어버렷
img.jpg
img.jpg
 
흠... 예전에 꽤 날리던 집이었다는데
 
가쓰오부시가 국물을 어지럽히고
 
면은 흐물했다. 내 기준엔 실패
 
다카마쓰로 가기엔 우동집 문닫을 시간이라
 
아쉬운 마음 달래며 다시 세토대교 건너자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img.jpg
 
하루종일 세토대교 건너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았다.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