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기소바와 탄산가스가 솟아나는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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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기소바와 탄산가스가 솟아나는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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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역에 오미야게 사러 들렀습니다

 

니가타냐 니이가타냐 항상 한국어로 쓸 때 마다 고민이네요 

 

사진은 안찍었는데 역에서 이것저것 군것질도 좀 해주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원래 츠바메산죠에서 향토 라멘인 세아부라 라멘을 먹으려고 했는데 휴무라서...

 

 

<요놈이 니이가타 5대 향토라멘중 하나인 세아부라 라멘입니다>

 

 

 

 

 

대신 헤기소바를 먹으러 왔습니다

 

니이가타 향토요리중 하나인 헤기소바의 원조집으로

 

1922년에 개업한 본점 이외에 현 내에 7곳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텐헤기 3인분과 카모지루, 토로로를 추가했습니다

 

헤기소바에서 헤기란 저 사각 나무틀을 뜻하지만 헤기소바의 진짜 특징은 바로 면에 있습니다

 

 

 

 

 

 

후노리 라는 해초를 츠나기로써 반죽한 메밀면으로 해초의 향과 미끌거림이 특징입니다 

 

후노리는 한국어로 풀가사리 라고 번역되는데 한국에선 먹지 않는 해초인 것 같습니다

 

 

 

 

 

 

 

 

 

 

 

 

 

 

맛있게 먹고 오늘의 숙소를 향해 떠납니다

 

 

 

 

 

 

 

 

체크인시 사진을 찍지 않아서 대신 홈페이지에 실려있는 방 사진을 올려봅니다

 

전형적인 온천료칸 같은 건물이 아닌 호텔 같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식사제공이 안되고 숙박만 할 수 있는 매우 저렴한 곳이에요 

 

 

 

때문에 밥을 먹으러 근처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그냥 전형적인 패밀리 레스토랑 맛

 

 

 

 

 

 

 

 돌아오니 꽤나 어두워 졌습니다

 

설국의 니가타 답게 밤에도 눈구름이 껴서 하얀 하늘이에요

 

 

 

 

 

 

 

 

 

 

 

 

 

 

 

 

 

 

욕탕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 사진을 대신 올립니다

 

 다량의 탄산가스가 올라오는 카케나가시 온천인데 지역 주민들에게도 매우 인기인 곳이에요

 

바위로 된 바닥 틈에서 온천이 뿜어 올라져 오는 구조인데 방귀라도 뀐 것 마냥 부글부글 끓어 오릅니다

 

 

 

 

옆에 계시던 분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친구가 이 근처에 라멘집을 한다고 추천을 받아서 찾아보니 타베로그 100명점을 받은 곳이더군요

 

이번 여행에는 일정이 안맞아 가질 못했지만 다음에는 가보려 합니다

 

 

 

밥도 먹었고 몸도 뜨끈하니 기분좋게 잠을 청합니다

 

 

 

 

 

 

 

 

 

 

 

 

 

 

 

눈을 뜨고 일어나서 아침 밥 대신 어제 사뒀던 사사당고를 먹습니다

 

이 것 또한 니가타 향토음식 중 하나인데 쑥경단을 사사(대나무) 잎에 싸서 쪄낸 음식입니다

 

정확히는 타케와 사사는 다른 종류인데 아무튼 대나무 잎 향기가 기분 좋습니다ㅋㅋ

 

 

 

 

 

 

 

 

 

 

 

 

 

녹차 대신 자판기에어 아이스 커피 때려줍니다

 

 

 

 

 

 

 

 

 

 

 

 

 

 

 카페인도 보충했으니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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