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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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21:05
저도 굴 좋아하는데요.. 시애틀의 -엘리엇 오이스터 하우스-
어쩌다보니 시골동네에서 시애틀로 당일치기를 하게 되었고....
편도 3시간 반인데 그냥 오긴 아까워서
굴 맛집에 들렀습니다
Elliott's Oyster House
사실 더 맛있다는 곳은 있었지만 평일 점심에 갈만한 곳은 없더라구요 ㅠ

시작은 피쉬타코
무난..해요
아니 피쉬타코중에선 맛있는 편인데
사실 타코는 곱창타코가 최곤거같아요

스파이시 푸라이드 슈림프
이게 진짜 기대 안했는데 괜찮더라구요
미국에서 튀김류는 뭔가
너무 과하거나 너무 대충한게 많았는데
딱 맞게 새우맛도 튀김 식감도 좋았어요
그럼 마지막은 굴..!인데
이 식당 굴 메뉴가

이래요 (구글 이미지 퍼옴)
원래 굴먹으러 가면 편하게
1도즌 주세여
하면 알아서 줬는데
여긴...굴 종류가 무슨 20개가 넘어요.
식당의 굴 마스터가
주기적으로 로테이션 돌린다네요
이렇게 된김에 그냥
하나씩 다 주세요.
해봤슴다

하나하나 생긴거도 크기도 다르고
식감이나 맛도 다른게 재밌었네요
맛있는건 이름 기억해서 나중에 보이면 또 먹어야지..
뒤에 꼽혀있는 종이가 굴 어디껀지 적혀있는거에요

찍어먹을수 있는 다양한 소스들

옆에 기념품샵에서 시애틀의 명물 마스코트
지모띠 셔츠도 파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