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선물 서일본 여행기 (2) 돗토리, 마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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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선물 서일본 여행기 (2) 돗토리, 마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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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나에게 주는 선물 여행기를 이어서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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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일차의 아침이 밝았다. 돗토리를 음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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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목적지 현청까지 걸어가는길. 돗토리시내 걷는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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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청에 스탬프 박으러옴. 다음여행은 사카이미나토도 가보고 싶네. 에시마대교, 미즈키시게루거리 가보고 시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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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현청인증사진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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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청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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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청옆 진푸우가쿠로 왔다. 5년간 내부구경은 이제 안된다네.. 작년에 구경한거 아슬아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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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시대 서양식건물이란다. 역사는모르겠고 예쁘게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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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돗토리사구까지 걸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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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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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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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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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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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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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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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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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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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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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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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박물관에 왔다. 담부턴 올땐 버스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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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래박물관 테마는 프랑스였다. 작품들 구경중 코리안 작품도 있어서 사진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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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구경끝나고 사구로 왔다. 모래다 젖어있어 들어가기 싫어서 입구쪽에서 어슬렁거리고 빠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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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구경끝나고 버스를 타고 돗토리역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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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역에서 마쓰에를 가자. 멀미안하는체질인데 여기서 멀미 좀 해서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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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에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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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히로시마가는 버스를 예매하러 왔다. 외국인특가 500엔에서 1000엔으로 올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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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앞에서 싱글벙글 나를 반겨주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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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에성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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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에성 앞에 있는 현청에서 스탬프 찍어주고 기념사진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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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에성 도착. 성은 잘 모르지만 12천수중 하나라 가치가 있는 성이란건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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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부에 있는 우물이다. 이게 옛날사람들이 성 내부에서 쓰던 우물이란 말이지? 신기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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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구경끝나고 후다닥 역으로 돌아간다. 큰 강이 있어 마쓰에 거리는 걷기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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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까지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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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멀미약 사고 옆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초밥하고 시샤모를 먹었다. 밴드로 알게된 시샤모를 호기심에 먹어봤는데 맛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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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9시 히로덴 고속버스를 타고 히로시마역으로 출발 버스에서 꿀잠자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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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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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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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호텔에 도착했다. 근데 호실 위치가 너무 익숙해서 작년 사진 뒤져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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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묵었던 호실이네. 기분좋아지고 3일차 마무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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