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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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01:52
오사카 가서 처먹고만 옴

도착하자마자 여친이랑 합류하고 하루카 탑승
여친이 만들어준 며칠 빠른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빵 먹고

진루이미나멘루이 가서 세카이이치아츠기리차슈 토핑 얹어 먹고

야요이켄 텟카동

미소카츠 정식

우나토토 빗꾸리쥬



신지다이 가서 카니카니란도, 덴쿠시 10개, 포테사라 먹고 첫날 종료

둘째날 시작 usj 가서 요시 야키소바빵 먹고

키노피오 카페가서 별밥, 데리야끼 치킨

시금치 까르보나라

칠면조 다리 - 닭다리랑 같은 맛인데 좀더 크고 뼈가 ㅈㄴ많음

츄토리스
이거 맛있더라

스모크치킨 먹고 usj 종료

다 먹고 호텔가서 짐 던져놓고 샤부샤부 온야사이 입갤
고기 26그릇 처먹고 디저트까지 처먹고 시간 꽉 채우고 탈갤

돌아가면서 나메라카 푸딩 신작 딸기맛 먹어봤는데
그닥..오리지널이 나은듯

세븐에 파는 폭력적인 새끼도 맛봐주고.. 이튿날 종료

3일차 시작 늦잠자서 일단 가볍게 지로계 (부타야마)로 시작
콜은 닌니쿠 야사이 아부라 카라카라
이후 츠루하시 갔는데 사진 안찍음

저녁으로 뭔지모를 라멘
오사카 블랙이라는데.. 토야마 블랙 모조인거 같은데 그닥.. 진하진 않음

이후 토리키 갔는데 사진 찍은게 이거뿐 ㅋㅋ
멘타이포테사라 갈때마다 매진 되어있었는데 간만에 먹어서 찍은듯

시메 야키소바
이후 빠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