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부다비-뉴욕 에티하드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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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부다비-뉴욕 에티하드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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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에티하드 라운지는 아시아나 라운지
 
한국 뜨기 전엔 역시 라면
 
술종류 다양해서 좋았음 와인에 사케도 있고 나름 괜찮은 VSOP 꼬냑에 오크통숙성 전통소주도 있었던거ㅏ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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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아부다비까지 타고갈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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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샴페인
 
어메니티는 아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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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열이 약간 특이함 역방향 좌석도 있고 프라이버시가 좋지는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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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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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도 줌
 
어메니티랑 같이 아르마니던데 호텔에서 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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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가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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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하면 간단한 마실거랑 따뜻하게 데운 견과류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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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은 메뉴를 잘못골랐는지 그냥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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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인터넷은 20불인가 그런데 유튜브 저화질로 볼수있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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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하려고 깨어있기위해 간식 많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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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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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름국답게 공항이 삐까뻔쩍함 ;; 비즈니스 라운지만 3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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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에서 미국 입국심사 하는데 비즈니스 전용 레인으로 한 한시간 아낀듯
 
아부다비에서 뉴욕가는 비행기는 전형적인 1-2-1 스위트
 
중간열 오버헤드 스토리지도 없어서 매우 널찍해 보이는 효과도 있고 모든 좌석에 문이 있어서 매우 프라이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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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한테 밥은 8시간 뒤에 먹겠다고 요청하니 밥시간 맞춰 깨워줌
 
이번 밥은 아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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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탄두리치킨
 
 
급하게 서울 - 뉴욕 티켓을 한 2주 전에 알아보느라 어쩔수없이 지옥의 27시간비행 하게된건데
 
생각보다 매우 편안하게옴 시차 하나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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