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거한의 군사력을 만든 병역자원

군사무기(밀리터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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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거한의 군사력을 만든 병역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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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나거한의 군사력GFP 수치는 5위다

전통강국 미, 러 인구 10억이상의 인도 중국

다음으로 나거한이 어떻게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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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군 숫자 9위, 예비군 2위로

병역자원 숫자는 '0.6' 하신거와 별개로 아직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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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은10년전부터 내전과 전쟁을 해오던 러우보다 많다 ㅋㅋ

베트남은 60~80년대 스리랑카 중국과도 전쟁을 했다보니

아직도 예비군이 많다 그만큼 아직도 베테랑도 많음

대만은 4개월군사훈련이 끝이라 많고 필리핀은 심지어 모병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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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군은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줄었지만 제1세계의
최전선이다보니 받았던 서구권의 지원 및 장비와 이번
러우전에서 드러난 동구권 장비의 저평가로 5위라는 군사력 버블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밀덕들이 매긴 저런 수치보다 결국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사기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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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심지어 저 후방에서 군지원조차도 안할것 같은 사람들은 예상이.. ㅋㅋㅋㅋㅋㅋ

물자면으로 봐도 진짜 전쟁나면 예비군 300만 동원이 가능할까..?

군 동원관련 일을 해보면 알꺼다 절대 불가능하다

소련군의 물자부족 시기에 2인당 총한자루가 현실판이 될거란걸

총한자루면 몰라도 가방, 수통, 우의, 천막등 보조 물자는 압도적으로 부족하다

이 부족에 관련한 슈킹도 엄청나서 전쟁나면 그래도 생산한다니 준다니 이딴 개소리는 침대사업만 알아봐도 들을 가치도 없다는걸 알것이다
(7조 4000억 침대사업을 했지만 실패-전 장병에게 에이스 침대 보급시 6900억이 든다)

물론 한국전쟁처럼 미국의 지원이 가장 큰 역할이겠지만 남의 나라지만

피땀흘려 지켜낸 민주주의 호소국이 뒤통수 때리고 지켜줘서 고맙다는 말보다 미군철수주장하는 사람과 미국의 한반도를 분단시킨 음모론 믿는 사람이 태반인 나라를 과연 다시 지켜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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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나거한 군사력에 대한 평범한 생각을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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