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젊은 청년은 러시아 지도자 블라디미르 푸틴에 대해 비판적인 전단지를 유포한 것과 자유 러시아 군단에 대한 관심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반대 때문에 체포되었습니다.

14세의 이 청년은 2023년 6월 6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에서 푸틴을 비난하는 전단지를 발견했고, 최소 100부를 인쇄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모든 것이 "자유 러시아 군단의 일원으로서 그의 의무를 이행했다"고 추정됩니다. 이 전단지는 2023년 6월 19일부터 24일까지 리비시의 사람들의 편지함에 놓여졌습니다.  자신의 행동을 동영상으로 찍어 '자유 러시아'라는 이름으로 만든 채널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자신의 채널에서 나온 중요한 내용도 기소 내용의 일부였습니다. 

  아르세니 터빈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그는 레지옹에 가입하려고 시도한 적이 없으며, 자신의 신념을 따라 전단지를 돌린 것이지, 검찰의 주장대로 누구의 명령을 따른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https://khpg.org/en/1608813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