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은 기부금 49억원중 할머니 8명에게 9억 2014만원만 지급함.

해당내용이 알려지자 정의연에 횡령·배임으로 고발이 들어옴

이와관련하여 수사가 진행되자.

정의연 쉼터 소장측이 사망함.(극단적선택)

알고보니 위안부 길 할머니측에서 "소장이 돈세탁 한것같다고"이의를 제기함.

그러자 정의연측은 "있을수없는일이라고.."

알고보니 매달 350만원이 들어왔지만 할머니에겐 110~120만원만 지급함.

(참고로 매달 들어오던 돈은 정부지원금과 지자체 보조금임)

이후 위안부 횡령사건이 윤미향에게 까지 조사가됨.

그런데 횡령사건의 재판을 맡은 판사가 갑자기 사망함.

담당판사 사망사건이 한달도 지나지않아

길할머니 생신을 위한 와인파티를 열었는데?

길할머니는 초대하지도 않음.

결국 윤미향은 위안부피해자의 후원금 횡령등등 여러 혐의에 유죄가 인정되었다

그리고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이 되자

- [속보]‘위안부 후원금 횡령’ 윤미향 “욕하는 것들 참 불쌍”

[속보]‘위안부 후원금 횡령’ 윤미향 “욕하는 것들 참 불쌍”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윤미향 전 의원이 대법원의 유죄 판결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제가 해야 할 일들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전 의원은 8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억

n.news.naver.com

죄짓고도 떳떳한 나라

이기 바로 뉴노멀이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