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은 수요일 성적 성향에 따라 군법상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성소수자+ 복무자들을 사면했는데, 이는 군법이 공식적으로 동성애 행위를 금지한 60년 동안 유죄 판결을 받은 수천 명의 복무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통령은 거의 3년 반 동안 LGBTQ+ 군인들을 사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기 때문에 왜 이제야 사면하는지는 불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