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어느 인스타 감성 카페에서는
음료를 시키면 원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주는데
그때 그때 다른 그림과 글씨가 적혀있음
작은 글씨로는 원두를 설명해주고 있음
이런식
보면 원두들도 버블껌, 쉬, 고소할거야. 등등 다양함
그런데
Shhhhh...
라고 적힌 글자를 받은 한 손님
(Shhhh 스티커인 이유는 shhh 원두여서 그럼)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듯.....
오해할만하다 vs 과민반응이다
뭔가 단단히 오해를 한 것 같은 손님... 누구잘못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