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레전드 무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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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레전드 무고 사건



1. 쿠키런에서 게임 운영으로 시위 벌어짐


2. 쿠키런 회사 데브시스터즈 소속 직원이 시위하는 총대(미성년자 여성, 조기졸업 카이스트 입학 주장) 면전에서 시O, 병O, 지잡대라고 욕설했다고 폭로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짐. 기사 나오고 데브시스터즈 주가 나락감


3. 데브시스터즈 내부 감사로 CCTV 확인 결과 그런 일이 없었다는 것이 검증됨


4. 자신이 카이스트라고 주장해온 쿠키런 총대 김카이는 사실 카이스트가 아니었고, 그간의 인증이 사문서위조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검증됨. 총대는 카이스트 에타 계정을 구매해 인증에 이용해왔는데 본주가 해당 사실을 까발림.


5. 시위를 도우러온 미성년자가 현장에 도착했는데 총대가 없길래 총대한테 미성년자가 계속 전화를 검. 근데 그걸 총대는 자기가 스토킹을 당했다는 증거라고 제시하며 무고죄로 인생 나락 보내려고 시도


6. 같이 시위했던 부총대 증언으로 김카이가 들은 욕설들이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부총대 인간성을 조롱하면서 조리돌림을 시도


7. 게임이용자협회에서 쿠키런 시위 지원나온 타겜총대한테 자신의 시위참여 사실이 밝혀져서 부모님한테 맞고 쫒겨난 채로 노숙하고 있다고 밝힘. 그래서 게이협에서 금전적, 법률적으로 도와줌. 근데 가출청소년센터로 인계하려 하니까 강하게 거절해서 아동학대로 부모를 112에 신고하고 경찰에 인계함. 그런데 경찰조사결과 부모한테 쫒겨난적 없었음. 도와주려고 신고한 타겜총대만 허위신고로 경찰한테 경고받고 종결됨.


8. 쿠키런 시위 이후 남은 금액 제대로 정산 안하고 잠적.


9. 쿠키런 총대가 과거 쿠키런 행사에서 자신이 호주인이며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호주에서 날아왔다고 허위사실로 상품을 받아갔다는 사실이 밝혀짐. 해당 내용은 기사로 보도되었고 사진자료가 남아있어서 '당시 상품을 받아간 호주인'='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한 쿠키런 시위 총대'임이 검증됨. 이 내용은 쿠키런 시위 총대와 직접 만나 대화한 유튜버 지존조세도 자신의 라이브 방송에서 도저히 다른 사람으로 볼 수가 없었다고 발언.


10. 시위 모금에 참여한 쿠키런 갤러리 유저들이 사기죄와 사문서위조로 고소고발 진행되자 4과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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