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교 성지 인도 펀자브주 암리차르의 황금사원
힌두교의 차별과 이슬람의 비합리성을 모두 타파한 종교인 시크교답게 인류의 평등을 보여주기 위해 나란히 앉아서 함께 밥을 먹는다고 함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한테 커리, 짜파티(빵의 일종), 밥을 '무료'로 제공함
참고로 리필도 됨
매일매일 24시간 오픈해서 언제 찾아와도 상관 없다고 함 시크교도가 아닌 타종교를 믿어도 상관없이 똑같이 준다 줄만 지키고 인간이라면 다 받는거 가능하다고 함 다른 인도의 시크교 사원은 평일 평균 3만인분 주말 관광객 포함 10만인분을 매일 무료로 제공 한다고 함
인도 종교 사원들의 진짜 선한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