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덱스 호요축제 폭탄테러 예고한 고닉 디시인
행사장에서 줄을 기다리다 심심해진 그는 고닉으로
폭탄선언을 하게되는데
뜬금없이 폭탄 테러 예고 글을 씀
이글본 누군가 바로 112에 신고를 하게되었고
축제온 사람들은 밖에서 대기타야했으며
현재는 글삭하고 튄모양이다
뜬금없이 폭탄 테러 예고 글을 씀
이글본 누군가 바로 112에 신고를 하게되었고
축제온 사람들은 밖에서 대기타야했으며
경찰 특공대 까지 출동하게된다
피해자들의 하소연의 글이 올라왔으며
폭탄 테러 예고한 유저는 제식 갤의 고닉으로 활동을 한 유저였고
폭탄은 발견되지않고
기자들이 소식듣고 달려와서 취재 하고감 뉴스뜰듯
킨덱스 호요축제 폭탄테러 예고한 고닉 디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