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비회원 토픽 0 0 0 0 2시간전 약후방|오랜만에 다시 시작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예전의 전설적인 모델들을 다 불렀는데 퀄리티가 낮아졌다는 평? 플러스 사이즈의 레전드 애슐리 그레이엄도 런웨이를 섰음 블랙핑크 리사가 무대를 했음 0 0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