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롯데마트 불매당할 뻔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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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롯데마트 불매당할 뻔한 사건

안내견 훈련 중이던 자원봉사자 퍼피워커가 롯데마트를 갔는데

직원이 장애인도 아니면서 강아지 왜 데려오냐고 고함치며 거부함.

당시 안내견 조끼에는 정부에서 발급한 표지도 있었음.

강아지는 겁먹고 리드줄을 무는 등의 불안행동까지 했다고 함.

언론사들 집중보도함

SNS와 인터넷커뮤니티 중심으로 롯데마트 불매움직임까지 퍼지자

바로 사과문과 함께 롯데마트에 안내견 출입가능 안내문 부착

그리고 송파구청도 롯데마트에 장애인복지법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하겠다고 했고

롯데마트도 납부하겠다고 보냄




3년전 롯데마트 불매당할 뻔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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