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했던 한식대첩 시즌1 분위기
이게 무려 첫회 분위기 ㄷㄷ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에
일반 서바이벌 프로처럼 참가자들 갈구고 쓴소리 하는 컨셉으로 잡았는데
참가자들 커리어가 ㅎㄷㄷ 해서 (무형문화재, 조리기능장, 식품학 교수, 종갓집 종부, 향토 요리 연구가 등)
역풍 오지게 맞고 시즌2에서 전체적으로 사람 다 바꾸고 밝은 분위기로 가면서 성공
프로그램 컨셉이 어둡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거라 오세득은 후반부에 좀 나아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퉁명스럽게 말하고
저 오너라는 사람은 한식이랑 상관 없는 심사 계속 해서 반응 엄청 안 좋았음 ㅋㅋ 시즌2 발표 하고 오세득 자리에 최현석
오너 자리에 백종원 들어온다고 할 때도 또 한식과 관련 없는 사람들이라고 반응 별로 안 좋았는데 둘 다 방송에서
최현석은 예의 바른 막내 포지션 백종원은 다방면의 식재료, 요리 지식으로 반전 매력 보여주면서 시즌2와 3까지 대성공을 거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