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희망퇴직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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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희망퇴직 근황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최근 사내 게시판에 과장급(밴드3)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퇴직 프로그램 ‘커리어 리뉴얼’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4일까지 받으며 신청자는 경력 재설계형과 이마트24 창업 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경력 재설계형은 24개월분의 특별퇴직금을 지급한다. 가맹점 창업형을 선택하면 최대 12개월분의 특별퇴직금과 함께 창업비, 점포 운영지원금을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와 동일하게 ‘5+5년’ 옵션의 점포 계약과 3년간의 운영지원금 지급 조건이 적용된다.

지난해 이마트24는 2014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했다. 당시에도 경력 재설계형과 창업 지원형을 운영했다. 올해는 대상을 부장급 이상에서 과장급 이상으로 넓히며 2년 연속 인력 효율화에 나섰다.

그러나 이마트24가 퇴직 이후 진로로 제시한 자사 가맹점의 매출 경쟁력은 주요 경쟁사에 뒤처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주요 편의점 4사를 비교할 수 있는 2024년 기준 이마트24의 가맹점당 연평균 매출은 4억 5149만 6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443658





 

실제로 이마트24의 폐점률은 2022년 10.2%에서 2023년 12.4%, 2024년 13.7%로 상승하고 있다. 같은 기간 CU, GS25(이상 4~6%), 세븐일레븐(9~10%)에 비해 최대 3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요약)

- 회사는 계속 적자

- 희망퇴직을 과장급까지 확대하고 퇴직후 편의점 차리는 특권도줌

- 이마트24는 편의점4사중 꼴찌이고 폐점율은 3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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