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끝난후 신랑에게 파혼 통보를 받았다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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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끝난후 신랑에게 파혼 통보를 받았다는 여성



사연을 올린 여성은 결혼식을 준비하던 중 SNS에서본 신부축하퍼포먼스 영상에 영향을 받아 직접 춤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업체까지 섭외해 연습했고, 신랑에게는 서프라이즈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결혼식 당일에는 업체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춤을 쳤고, 현장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신랑은 식이 끝난 뒤 계속 말이 없었고, 결국 집에 도착한 뒤 "이 결혼 없던 일로 하자"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성 측은 "결혼식은 성스럽고 우아한 자리라고 생각해왔는데, 신부가 드레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채 남성 댄서에 둘러싸여서 춤추는 모습에서 큰 거부감을 느꼈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신부 혼자 앞에서 춤추는 장면이 너무 경박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사연이 퍼지자 온라인에서는 의견이 크게 갈렸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결혼식은 두 사람 가치관이 그대로 드러나는 자리", "신랑이 중요하게 생각한 분위기를 완전히 무시한 것 같다", "평생 기억될 식인데 충격받을 수 있다"며 신랑 입장을 이해했습니다.

반면 다른 이용자들은 "춤 하나로 파혼까지 가는 건 너무 극단적이다",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마음 자체는 예쁘다", "미리 대화했으면 될 일을 감정적으로 끝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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