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호주군 참전용사들이 느끼는 감정





참전 용사들의 마음 속에서 자리 잡은 가장 큰 감정은 자부심입니다.
이는 오만함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자신들이 해낸 일에 대한 자긍심이며
폐허 속에서 일어선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한 사회 중 하나이자 호주의 가장 강력한 우방국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는데서 오는 뿌듯함입니다.
영국 - 캐나다 - 호주 - 뉴질랜드로 구성된 영연방군 27여단이 약 2,000여명의 병력으로 5배가 넘는 중공군의 공세를 막아낸 전투인 가평 전투 75주년 기념 호주 전쟁기념관의 기고문 중 마지막 문단.
호주군은 6.25 전쟁 중 17,164명이 참전하였으며 이 중 340명이 전사하고 1,216명이 부상, 43명 실종, 28명이 포로로 잡히는 피해를 입었다.







